[태그:]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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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장항리사지 석조불입상과 석조대좌
경북 경주시 장항리 절터에 남아 있는 석조불입상과 석조대좌이다. 불상은 하반신은 남아 있지 않고 상반신만 있다. 현재 남아있는 부분은 높이 2.5 m인데, 원래는 4.8 m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불교 경전에서 전하는 석가모니의 키가 1장 6척(4.8 m)라는 내용을 구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각수법이나 표현방식, 지역 등을 고려해볼 때 석굴암 본존불과 비슷한 시기에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불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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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율동 마애여래삼존입상(보물)
경북 경주시 율동에 있는 마애여래삼존입상(보물)이다. 벽도산 서쪽 바위를 깎아 만든 마애불상이다. 서방극락세계를 다스린다는 아미타불을 본존불로 하고, 왼쪽에는 관세음보살상이, 오른쪽에는 대세지보살이 있는 삼존불상이다. 후대에 조성된 마애불상에 비해 돋을새김이 입체적이고 표현이 사실적이다. 경주 굴불사지 석조사면불상(보물)과 조각수법이나 양식의 거의 비슷하다. 통일신라 전성기인 8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주 율동 마애여래삼존입상(보물)> 자연석에 돋을새김으로 불상을 조각했는데 오랜 세월 동안 비바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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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낭산 석조관음보살입상
국립경주박물관 마당에서 볼 수 있는 석조관음보살입상이다. 높이 3.76 m로 비교적 큰규모의 불상이다. 원래 문무왕을 화장한 장소로 추정되는 낭산 서쪽 능지탑 부근에 있던 것으로 옮겨온 것이다. 머리, 몸통, 연꽃대좌가 따로 발견되었는데 같은 불상임이 확인되어 현재의 모습으로 복구하였다. 통일신라 전성기 때 조성된 불상으로 조형미나 조각수법은 양호한 편이나 형식적인 면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다. <경주 낭산 석조관음보살입상, 통일신라 8~9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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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백률사 금동약사여래입상(국보), 2011년
국립 경주박물관에서 소장, 전시하고 있는 금동약사여래입상(국보)이다. 이 불상은 경주 백률사에 모셔져 있던 것을 일제강점기에 경주박물으로 옮겨졌다. 높이 1.7 m로 현존하는 통일신라 금동불상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이다. 현재는 약단지를 쥔 손이 없지만, 옛 사진에 약단지를 들고 있는 모습이 남아 있다. 원래는 금도금을 하였던 것을 후대에 금도금이 없어지고 채색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머리는 신체에 비해 크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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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굴불사지 석조사면불상(보물), 대표적인 통일신라 사방불
경북 경주시 동천동 소금강산 굴불사 절터에 남아 있는 석조사면불상(보물)이다. 이 불상은 큰 바위 에 불상을 새겼는데 서쪽에는 아미타여래, 동쪽에는 약사여래, 북쪽에는 미륵보살, 남쪽에는 석가모니를 새긴 사방불(四方佛)이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8세기에 경덕왕이 백률사를 행차했을 때 염불소리가 들려 땅을 파보니 큰 돌이 나와 4면에 불상을 새기고 불굴사를 창건했다고 한다. 통일신라 전성기에 조성된 불상으로 입체감과 사실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뺴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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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읍내리 석조여래삼존입상(보물)
충남 청양군 청양읍 읍내리에 있는 석조여래삼존입상(보물)이다. 본존불과 좌.우 협시불이 각각 광배와 대좌를 두고 있는 형태의 삼존불상이다. 높이 3.1 m 본존불은 당당한 체구의 불상으로 전반적으로 강한 느낌을 주고 있다. 높이 2.2 m 정도의 좌.우 협시보살은 본존불과 비슷한 얼굴 형태를 하고 있지만 크기가 작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있다. <청양 읍내리 석조여래삼존입상(보물)> <본존불> <좌 협시불> <우 협시불> 삼층석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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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장곡사 철조약사여래좌상 및 석조대좌(국보)
충남 청양군 칠갑산 장곡사 상 대웅전에 모셔져 있는 철조약사여래좌상 및 석조대좌(국보)이다. 통일신라 후기에 조성된 철조불상으로 사각형 돌로 만든 거대한 대좌 위에 올려져 있다. 불상은 높이 91 cm로 크지 않은 편으로 양감이 풍부하지 않고 부피감도 줄어든 9세기 후반 불상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오른손은 손끝이 땅을 향하고 있으며, 왼손에는 약항아리가 얹혀 있는 형태를 하고 있어 약사여래임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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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장곡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및 석조대좌(보물)
충남 청양군 칠갑산 장곡사 상 대웅전에 모셔져 있는 철조비로자나불좌상과 석조대좌(보물)이다. 고려시대에 조성한 높이 61 cm의 철조불상이다. 가슴 앞에서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싸고 있는 지권인(智拳印) 수인을 하고 있는 비로자나여래를 표현하고 있다. 불꽃 형상을 하고 있는 광배는 나무로 만들었으며, 불상이 놓여 있는 석조대좌는 원래 석등 대좌로 사용하던 것이다. 전체적인 조형미나 조각수법 등이 통일신라 전성기 불상에 비해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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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대세지보살좌상(보물)
서울 호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금동 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 좌상(보물)이다. 화려하게 장신된 보관을 쓴 보살이 연꽃대좌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보관에 보병이 새겨져 이으며 오른손에 경전이 들려있어 대세지보살임을 알 수 있다. 신체에 비해 얼굴은 작으며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 대좌는 연잎이 3겹으로 중첩된 연꽃대좌이다. 불상의 얼굴, 구슬장식, 연꽃무늬 등을 고려해 볼 떄 고려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금동대세지보살좌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