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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통일신라

  • 양양 진전사지 삼층석탑(국보), 2016년

    강원도 양양군 경현면 둔전리 진전사(陳田寺) 옛 절터에 남아 있는 삼층석탑(국보)이다. 2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려 놓은 전형적인 통일신라 삼층석탑의 외형을 하고 있다. 탑의 기단부 2층 몸돌에는 팔부중상을 탑신 1층 몸돌에는 여래좌상을 새겨놓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기단부와 탑신의 비례가 안정감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각면에 새겨진 조각상들의 조각수법이 세련되게 잘 만들어졌다. 기단과 탑신 몸돌에 부조상이…

  • 문경 봉암사 지증대사탑비(국보), 당대 문장가 최치원이 비문을 지은 탑비

    경북 문경시 가은읍 봉암사 경내에 있는 지증대사탑비(국보)이다. 봉암사를 세운 신라말의 고승 지증대사를 기리기 위해 승탑 옆에 세워진 탑비이다. 탑비의 머릿돌과 받침돌은 완전한 상태로 남아 있으며 그 조각 역시 뛰어난 편이다. 받침돌은 머리가 용이고 몸은 거북모양으로 머리 위에는 뿔이 솟아 있고 입에는 여의주를 물고 있다. 비문위에 올려진 머릿돌에는 연꽃무늬와 8마리 용이 얽힌 형태로 장식되어 있다. <문경…

  • 문경 봉암사 지증대사탑(보물), 악기를 연주하는 비천상이 새겨진 승탑

    경북 문경시 가은읍 봉암사 경내에 있는 지증대사탑(보물)이다. 통일신라말 승려의 사리를 모신 승탑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2층 기단위에 탑신과 지붕돌을 올려 놓았다. 각부분에는 화려한 조각상을 새겨놓고 있어 통일신라시대의 뛰어난 조각기술을 잘 보여주고 있다. 2층으로 된 기단은 8각형하고 있으며 각면이 밑단에는 사자를 조각하였으며, 윗부분에는 모서리에는 전설속 동물인 가릉빈가를 새겨 놓고 있다. 가운데 받침돌에는 사리합, 공양자상과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 문경 봉암사 삼층석탑(보물)

    경북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봉암사 경내에 남아 있는 삼층석탑(보물)이다. 옛 주불전인 금색전 앞 마당에 자리잡고 있다. 통일신라 때 만들어진 것으로 기단부가 1층으로 되어 있는 지역적인 특성을 보여주는 석탑이다. 상륜부 머리장식이 온전히 남아 있어 동시대 석탑의 기준이 된다고 한다. 단층 기단이기는 하지만 기단과 탑신의 비례에서 보여주는 조형미와 조각수법이 뛰어난 석탑이다. 김천 직지사로 옮겨진 문경 도천사지 동.서삼층석탑(보물),…

  • 문경 도천사지 동.서삼층석탑(보물), 직지사 대웅전 앞으로 옮겨온 두개의 탑

    경북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 대웅전 경내 서 있는 동.서삼층석탑(보물)이다. 문경시 산북면 웅창마을 도천사 옛 절터에 있던 것을 옮겨온 것이다. 1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려 놓은 통일신라 삼층석탑으로 비로전 앞 삼층석탑과 함께 3기의 석탑이 모두 같은 양식을 하고 있다. 기단을 받치는 넓직한 바닥돌이 기단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기단과 탑신 1층 몸돌을 높게 만들어 전체적으로…

  • 문경 도천사지 삼층석탑(보물), 직지사로 옮겨온 통일신라 삼층석탑

    경북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 비로전 앞에 있는 삼층석탑(보물)이다. 문경시 산북면 웅창마을 도천사 옛 절터에 있던 것을 옮겨온 것이다. 1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려 놓은 통일신라 삼층석탑이다. 기단을 받치는 넓직한 바닥돌이 기단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기단과 탑신 1층 몸돌을 높게 만들어 전체적으로 안정감과 경쾌한 느낌을 주고 있다. 상륜부는 직지사로 옮겨올 때 옛 모습을 추정하여…

  • (전) 구미 강락사지 삼층석탑(보물), 통일신라 전성기 삼층석탑

    경북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 경내에 있는 강락사지 삼층석탑(보물)이다. 이 석탑은 구미시 선산읍 낙동강변 강락사 절터에 남아 있던 것으로 현재의 위치로 옮겨 놓은 것이다. 1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려 놓은 정형화된 통일신라 삼층석탑이다. 기단과 탑신에 기둥장식 외 특별한 장식은 없다. 일제강점기에 도굴되면서 무너져 있던 것을 수리하여 다시 세웠으며 상륜부는 옛 모습을 추정하여 복원하였다. 불국사 삼층석탑과는…

  • 경주 사천왕사지, 문무왕 비(碑) 거북받침돌

    경주시 배반동 낭산 남쪽 사천왕사 절터에 남아 있는 2기의 비석받침돌이다. 문무왕이 삼국을 통일한 후 당나라의 침략을 막기 위해 세웠다는 사천왕사 입구에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웠던 것으로 보인다. 절터에는 목이 없는 거북받침돌만 있고, 비석은 없어졌다가 조선후기 정조 때(1796년) 비석편이 일부 발견되었가, 2009년에도 경주 도심 주택에서도 일부 비석편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거북받침돌은 거북모양을 하고 있는…

  • 경주 석굴암 석굴(국보), 대표적인 석굴사원이자 불교미술의 걸작

    동해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토함산 동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석굴암 석굴(국보)이다. ‘석불사’라고 불린 이 석굴암은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1년) 김대성이 불국사와 함께 건립한 것으로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세웠다고 전해진다. 석굴의 구조는 앞쪽은 전실은 사각형을, 본존불이 모셔진 주실은 원형을 하고 있다. 이는 동양의 천원지방(天圓地方,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 사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주실에는 그 존재에 대해서 여러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