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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통일신라

  • 경주 용명리 삼층석탑(보물), 통일신라 전성기 삼층석탑

    경북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옛 절터에 남아 있는 통일신라 삼층석탑(보물)이다. 높이 5.6 m의 이 석탑은 2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려놓았다. 기단과 탑신 몸돌에 기둥모양을 새겨놓은 것 외 특별한 장식이 없는 전형적인 통일신라 삼층석탑의 모습을 하고 있다. 전체적이 구성이나 비례와 조각수법 등이 양호한 편으로 통일신라 전성기인 8세기 중엽에 조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탑을 해체.수리하는 과정에서…

  • 경주 사천왕사지(사적), 삼국통일 후 문무왕이 처음 세웠던 사찰터

    경주시 배반동 낭산(狼山) 선덕여왕릉 아래에 있는 사천왕사(四天王寺, 사적 8호) 절터이다. 사천왕사는 경주에서 7곳의 신선한 숲 중 하나인 신유림(神遊林)에 세운 칠처가람 중 하나이다. 문무왕이 삼국을 통일한 이후에 처음 지은 사찰로 당나라의 침략을 막기 위해 세웠다고 한다. 사천왕사가 위치한 곳은 경주에서 울산을 통해 일본과 연결되는 주요 교통로에 위치하고 있다. 동해안에 조성된 문무왕 수중릉과 함께 삼국통일 후 일본을 경계했던 문무왕의…

  • 경주 감산사지, 창건내력이 적힌 불상이 발견된 통일신라 절터

    경북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 불국사와 신라 원성왕릉(괘릉)에서 멀지 않은 마을 뒷편에 남아 있는 감산사(甘山寺) 옛 절터이다. 현재 절터에는 이곳에서 출토된 석조비로자불상을 모신 대적광전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불전들이 들어서 있으며, 뒷편에 통일신라 때 조성된 삼층석탑과 주변 공터만이 이곳에 옛절터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절터에서 발견된 석조아미타여래입상 광배에 감산사 창건내력이 적인 명문이 남아 있다. 명문에 따르면 719년(성덕왕…

  • 경주 감산사지 삼층석탑

    경북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 감산사(甘山寺) 옛 절터에 남아 있는 삼층석탑이다. 2층의 기단 위에 3층을 탑신을 올려 놓은 전형적인 통일신라 삼층석탑이다. 기단과 탑신 몸돌에 기둥을 새겨놓은 것 외 특별한 장식을 하고 있지 않다. 2,3층 몸돌이 남아 있지 않지만 조각수법과 전체적인 비례 등이 양호한 편이다. 감산사지는 불국사에서 남쪽으로 2km 정도 떨어진 토함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절터이다. 통일신라…

  • 경산 팔공산 석조여래좌상(보물), 갓바위로 불리는 대표적인 기도처

    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팔공산 봉우리 중 하나인 관봉(冠峯, 해발850m) 정상부에 위치한 석조여래좌상(보물)이다. 머리에 갓을 쓰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갓바위라고 많이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팔공산의 명소이다. 부처를 형상화한 석조불상이지만 기복신앙의 의미를 갖는 대표적인 불상이다. 특히, 수능을 앞둔 학부모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해마다 대입수능시험을 앞두고 뉴스에 등장하는 곳이기도 하다. 갓바위는 해발 850m의 높은 봉우리에 있으며,…

  • 하동 지리산 쌍계사(雙磎寺), 우리나라 불교음악을 이끌어 온 사찰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지리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쌍계사(雙磎寺)이다. 쌍계사는 통일신라 때 의상의 제자인 삼법(三法)화상과 대비(大悲)화상이 창건했다고 한다. 삼법은 의상대사의 제자로 당나라에서 혜능대사의 머리를 모셔다가 지금의 금당자리에 모시고 절을 세우면서 옥천사(玉泉寺)라 이름 지었다. 통일신라 말 진감(眞鑑)선사가 이곳에 머무르면서 절을 크게 중창하고 후학을 양성하면서 지리산을 대표하는 큰 사찰로 자리잡았다. 진감선사는 중국에서 차를 들여와 절 주위에 심었으며,…

  • 남원 지리산 실상사(사적), 통일신라 구산선문 중 처음 창건된 사찰

    전북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에 있는 전통사찰인 실상사(實相寺, 사적)이다. 실상사는 통일신라말 중국 당나라에 유학한 홍척이 구산선문(九山禪門) 중 처음으로 실상산문(實相山門)을 열면서 창건된 선종계열 사찰이다. 달마대사가 중국에 전한 뒤 우리나라에서는 9세기초 이후 크게 번창하였다. 개인적인 수행에 중점을 두는 선종의 특성은 통일신라말 지방호족세력의 정신적 기반이 되었다. 제자인 수철대사와 편운대사가 왕실의 후원을 받아 절을 크게 중창하여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초에 크게…

  • 구례 지리산 화엄사(사적), 화엄십찰로 지리산을 대표하는 큰 사찰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에 자리잡고 있는 화엄사(華嚴寺, 사적, 명승)이다. 지리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사찰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화엄사의 창건에 대해서는 많은 기록이 있으나, 황룡사지에서 출토된 발문에 의하면 신라 경덕왕때 황룡사 승려 연기조사의 발원으로 건립되었다고 한다. 통일신라 화엄십찰 중 한곳으로 화엄사상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으며, 도선국사에 의해 크게 중창되었다고 한다. 조선시대 화엄사는 세종…

  • 구례 화엄사 동오층석탑(보물)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화엄사 대웅전 아래 마당에 세워져 있는 동오층석탑(보물)이다. 전통적인 오층석탑과는 달리 1층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려 놓고 있다. 1층 몸돌을 크게 만들고 2층부터는 몸돌을 낮게 하여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단과 몸돌 모서리에는 기둥모양을 새겨 놓은 것 외에는 특별한 장식이 없다. 머리장식은 받침위에 복발과 연꽃봉우리를 올려 놓은 형태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