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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박물관

  • [강릉시립박물관] 향토민속관

    강원도 강릉시 죽헌동 오죽헌 유적지 내에 있는 강릉시립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은 영동지방의 향토자료를 수집.전시하여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은 역사문화관, 향토민속관, 오죽헌, 문성사, 율곡기념관 야외전시장 대관령박물관 등이 있다.  그 중 향토민속관은 영동지방 사람들이 살아왔던 생활모습을 보여주는 각종 생활용품 등을 전시하고 있는 민속박물관 성격을 갖고 있다. 전시유물로는 물레와 베틀 같은 베를 짜던 도구, 대장간에서 사용했던 도구, 목공도구, 약을 만들던 도구…

  • [중앙박물관 도자공예-분청사기실] 분청사기의 장식 기법

    분청사기(粉靑沙器)는 회청색 그릇에 흰 흙을 입혀 다양하게 장식하는 도자기로 상감청자와 함께 가장 한국적이며 독창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분청사기는 표면을 장식하는 백토의 분장기법에 그 특징이 있으며 중국에서는 오대(五代).북송대(北宋代)에 자주요(磁州窯) 일대에거 크게 유행했으며 주로 민간용기로 생산되었다. 분청사기는 고려말 왜구의 침략을 피해 주요 가마터가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생겨났는데 그 기술은 상감청자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분청사기에서 분장기법은 무늬를 나타내는 수단으로…

  • [중앙박물관 도자공예-청자실] 고려청자의 독창성, 상감청자

    우리나라 도자기 제작기술 중 가장 독창적이면서 뛰어난 것으로 고려 상감청자를 꼽을 수 있다. 상감청자는 바탕에 무늬를 새기고 다른 종류의 흙을 메워 넣는 방법으로 나전칠기나 금속공예의 입사기법에서 이전부터 볼 수 있었던 것인데, 이를 고려시대에 도자기에 적용한 것이다. 제작기법이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감무늬를 만든 후 고온의 가마에 구워야만 했기때문에 재질의 차이 등으로 실제로는 상당히…

  • [중앙박물관 도자공예-청자실] 고려의 자기문화

    비색청자로 불렸던 고려 청자는 은은한 녹색을 띠는 도자기로 우리나라을 대표하는 문화재이자 예술작품이다. 고려청자는 도자기 종주국인 송나라 사람들조차도 그 빛깔이 중국 청자보다 뛰어나다고 칭송하였다고 한다. 비색청자는 유약이 반투명하며 그릇표면에 금이 생기지 않고 광택이 은은한 것이 특징으로 11세기 후반에서 12세기 전반에 절정기를 이루며 12세기에는 상감기법이 도입되어 그 빛깔과 함께 예술적 조형미까지 갖추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자기가 언제부터 만들어졌는지에…

  • [중앙박물관 사랑방] 선비들의 공간인 사랑방과 조선시대 목가구

    조선 사회에서 지배층을 이루고 있었던 사람들은 선비 또는 사대부라 불렸던 사족(士族)들이다. 이들은 유학의 이념과 도덕을 바탕으로 사회를 교화하는 것을 지배계층의 주된 임무로 여겼다. 그들은 사회를 이끌어가는 방안으로 유교경전, 역사 등을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상호 교류하였다. 학문적으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을 모시는 서원, 개인적으로 학문을 닦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서당, 그리고 경치가 뛰어난 곳에 세웠던 크고…

  • [산동성박물관 선사시대] 후기 신석기시대, 룽산문화(龙山文化)

    룽산문화(龙山文化)는 지금부터 약4,600~4,000년 전(기원전 2,600~2,000년)에 중국 북부 황하 중류와 하류지역에 있었던 후기 신석기문화이다. 1928년 산동성 장추시(章丘) 룽산진(龙山镇) 청쯔아이(城子崖) 유적에서 처음발견되었다.대표적인 유적지로 웨이팡(潍坊市) 주청(諸城) 청쯔(呈子) 유적이다. 기원전 2,500~2000년의 유적지로 많은 신석기시대 무덤이 발견되었다. 무덤에는 돌,뼈,조개껍질 등으로 만들어진 도구와 단각도라 불리는 흑도(黑陶) 등 다양한 껴묻거리가 출토되었다. < 대모양흑도분(竹节紋黑陶盆, 룽산문화),> 산동지방 룽산문화를 대표하는 얇고 단단하게 만든 검은색 도기이다. <산동지방…

  • [산동성박물관 선사시대] 신석기시대, 다원커우문화(大汶口文化)

    다원커우문화(大汶口文化, dawenkou culture)는 중국 산동성 태산(泰山) 주변 황하하류지역에서 약 6,300~4,600여년 전에 존재했던 신석기문화이다. 1970년대 태산 남쪽 황하지류인 다원허(大汶河)에 위치한 다원커우(大汶口)지역에서 대규모 유적이 발굴되어 다원커우문화(大汶口文化)라 불린다. 다원커우문화 전기에는 붉은색 도기(紅陶)가 주로 만들어졌으며, 후기에는 흑도(黑陶)와 회도(灰陶)가 주로 만들어졌으며, 고령토를 사용한 백도(白陶)도 만들어 졌다. 다원커우문화 중기(5,500~ 4,800년 전)에는 물레를 사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토기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동물모양을 본뜬 토기들도…

  • [산동성박물관 선사시대] 초기 신석기, 허우리문화(后李文化)와 베이신문화(北辛文化)

    산동반도는 중국의 동쪽 황하(黃河)하류에 위치하고 있다. 황하 하류는 세계4대문명 중 하나인 황화문명이 발생한 곳으로 산동성반도 또한 황하문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산동반도에 거주했던 사람들은 중국에서는 동이(东夷)라 불렸던 민족이다. 산동지방의 신석기문화는 현재 발굴된 유적으로는 기원전 6,500년 경 허우리문화(后李文化)가 가장 오래되었다.  베이신(北辛, Beixin), 다원커우(大汶口, Dawenkou) 및 룽산(龙山, Longshan) 문화로 이어지는 화려한 문화를 만들었다. 산동지방 신석기인들은 석기, 도기,…

  • [산동성박물관, 선사시대] 구석기시대 산동지방

    산동성(山東省)은 중국 동쪽 산동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북쪽으로는 황화 하류와 발해만을 접하고 있는 평원지대이며, 황해와 접하고 있는 동쪽은 산악지형을 이루고 있고, 남쪽은 강,평원, 숲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는 지형으로 예로부터 중국에서도 물산(物産)이 풍부하고 살기 좋은 곳이었다. 면적은 15만여㎢이며 인구가 1억여명에 이르는 중국에서도 가장 큰 성(省) 중 하나이다. 산동지방에는 북경원인보다 늦은 약 30만전 유인원(호모에렉투수) 이위한원인(沂源猿人)이 살았으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