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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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진남관(국보), 전라좌수영 객사
전남 여수시 군자동에 있는 진남관(국보)이다. 여수에 있었던 옛 전라좌수영 객사 건물로 현존하는 단층 목조건물 중 가장 큰 규모이다. 건물 규모는 앞면 15칸, 옆면 5칸으로 전체 면적은 240평 정도이다. 잘 다음은 돌로 쌓은 낮은 기단 위에 초석을 놓고 민흘림 기둥읠 세웠는데 총 68개의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붕을 받치는 공포는 주심포와 다포계 양식을 절충한 것처럼 보인다. 일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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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낙안군 관아
전남 순천시 낙안면.외서면과 보성군 벌교읍 등에 있었던 옛 지방 고을이었던 낙안군(樂安郡) 관아이다. 낙안군은 삼국시대 백제의 분차군이었으며, 그 후 여러차례 이름이 바뀌었다가 고려 초 낙안군으로 바뀌면서 구한말까지 존재해오다 1908년에 폐지되었다. 원래 읍치는 벌교읍 부근이었으나 고려말 왜구의 침략에 대응하기 위해 낙안읍성이 있는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낙안읍성에는 당시 쌓았던 읍성을 비롯하여 관아, 읍치에 거주했던 주민들이 살았던 오래된 가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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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가리포진, 객사 건물이 남아 있는 조선시대 수영
가리포진은 완도읍에 설치되었던 조선시대 수영으로 첨사가 파견되었다. 완도는 남해안 연안항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으로 통일신라 때 장보고의 청해진이 있었다. 청해진이 해체된 이후 조선초까지는 인근 강진현과 해암군, 영암군에서 분할하여 관장하였으며, 조선 중종 때 수영이 설치되었다. 전남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에는 가리포진에서 사용했던 관아 건물인 객사가 남아 있다. 조선후기 경종 때 가리포진 첨사 이형이 처음 지었으며, 현재의 건물은 구한말인 1796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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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감영(사적), 2011년
강원 원주시 일산동에 남아 있는 강원감영(사적)이다. 강원도 26개 부,목, 군현을 관할하던 지방 관청인 강원감영이 있던 곳이다. 조선 태조 때 강릉도와 교주도를 합하여 강원도라 하고 강원주에 감영을 설치하였다. 강원 감영의 건물들은 임진왜란때 대부분 소실되었고, 1634년 원주목사가 재건하기 시작하기 시작하였으며, 강원 감영이 없어진 1895년에는 55동에 이르는 건물들이 있었다. 일제강점기 이후 군청 등 관공서 건물 등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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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강원감영 선화당(2011년)
강원 원주시 일산동 감원감영터(사적)에 남아 있는 선화당(宣化堂)이다. 강원감사가 집무를 보던 공간으로 지방 관아의 동헌과 비슷한 역할을 하던 건물이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후 숙종때인 1667년에 다시 지어졌다. 현재 남아 있는 선화당 건물로는 충남 공주의 충청감영 선화당과 대구의 경상감영 선화당이 있는데 그중 강원감영 선화당이 가장 오래되었다. 앞면 7칸, 옆면 4칸의 상당히 큰 건무로 한양의 의정부나 육조의 정청과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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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청풍도호부 관아, 동헌인 금병헌과 아문인 금남루
충북 제천시 청풍면 읍리 청풍문화재단지에 있는 옛 청풍도호부(淸風都護府) 관아이다. 청풍도호부는 제천시 청풍면 일대에 있던 조선시대 행정구역으로 종3품인 부사가 파견되었던 큰 고을이었다. 충주, 단양과 함께 한강유역을 관리하는 중요한 지역으로 조선 세조때 청풍군이 설치되었다가 조선후기 현종 때 현종비의 관향이라 하여 도호부로 승격되었다. 임진왜란 이후 죽령을 통한 교통로로 한강조운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승격된 것으로 보인다. 경북지역과 서울을 연결하는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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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 한벽루(보물), 대표적인 조선시대 관아 누각
충북 제천시 청풍면 읍리 청풍문화재단지에 있는 한벽루(寒碧樓, 보물)이다. 고려말 청풍현이 군으로 승격한 것을 기념하기 하여 관아 객사 옆에 처음 세워졌다. 현재의 건물은 조선후기 인조 때 다시 세운 것이다. 관아가 있던 지역이 충주댐 건설로 수몰되면서 남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으로 옮겨졌다. 관동팔경 유람길 마지막 행선지 중 한곳으로 죽령을 넘어 단양군을 지나 이 곳에 묵으면서 남한강 경치를 감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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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 응청각, 청풍도호부 관아 객사에 딸린 작은 정자
충북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청풍문화재단지에 있는 작은 정자인 응청각(凝淸閣)이다. 청풍도호부 관아 객사 누각이었던 한벽루(보물) 옆에 있던 것을 충주댐 건설로 수몰되면서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관아에서 주최하던 각종 연회에 이용되었던 한벽루와는 달리 응청각은 조선시대 중요 교통로에 있었던 청풍도호부를 방문하는 고위 인사들이 묵었던 숙소로 보인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이며 팔작지붕을 하고 있는 2층 누각 형태의 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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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창녕현 관아, 정청 기둥과 지붕만 남아 있는 객사
창녕현(昌寧縣)은 조선시대 창녕읍과 주변지역에 설치되었던 지방행정 조직이다. 삼국시대 비화가야의 중심지역으로 당시 지배층의 무덤들이 지금도 남아 있다. 신라 진흥왕 때 신라에 병합되었으며 고려때까지는 창녕군이 유지되다가 조선 태종 때 종6품 현감이 고을 수령인 창녕현으로 강등되었다. 옛 창녕현 관아 건물로는 객사가 있으며, 관아에서 운영했던 석빙고(보물), 창녕 현감을 지냈던 인물들을 위해 세원 송덕비, 구함말에 세원 척화비 등이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