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Hitstory Traveling

Since 2008, Korea & World by younghwan

[태그:] 보물

  • 부산 범어사 대웅전, 2011년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에 범어사 주불전인 대웅전(보물)이다.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미륵보살, 제화갈라보살을 모시고 있는 불전이다. 현재의 건물을 조선후기 숙종 때 크게 중창하였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3칸에 맞배지붕을 하고 있으며 다포계 공포를 사용하고 있다.기둥 위의 장식과 처마의 구조가 섬세하고, 화려하지 않지만 섬세한 문살을 두고 있다. 건물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화려하면서도 중후한 느낌을 주고 있다. 부산 금정산 중턱에…

  • 부산 범어사 조계문, 2011년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조계문(曹溪門, 보물)이다. 임진왜란 이후 범어사가 중창될때 건립된 것으로 보이며, 1781년(정조 5)에 크게 수리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화강석을 다듬은 높은 돌기둥 위에 짧은 목재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지붕을 올려 놓았다. 화려한 다포계 공포를 사용하고 있으며 맞배지붕을 하고 있다. 사찰 일주문 중에서는 건축물로서 짜임새가 있으며 조형적인 면에서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아 보물로 지정되었다. 부산…

  • 양산 통도사 대광명전(보물), 중로전 영역 중심 불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통도사 경내에 있는 대광명전이다. 비로자나여래를 모시는 불전으로 중로전 영역에 있는 3개의 불전 중 뒷편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은 조선후기 영조 때 중건한 것으로 앞면 5칸 규모, 팔작지붕을 하고 있는 상당히 큰 규모이다. 가운데 출입문은 3분합문이며, 나머지는 2분합문이다. 또한 가운데 기둥에서 용머리를 조각해 놓았다. 내부에는 비로자나여래상이 단독으로 모셔져 있으며 그 뒷편에 비로자나여래, 노사나여래,…

  • 양산 통도사 영산전(보물), 하로전 영역 주불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통도사 경내에 있는 영산전(보물)이다. 통도사의 첫번째 영역인 하로전(下爐殿) 영역의 주불전이다. 조선후기 숙종 때 화재로 불타버린 것을 중건하였다. 내부에는 석가모니의 일생을 표현한 팔상도가 모셔져 있으며, 내부 벽면에는 다보탑을 표현한 <견보탑벽화>를 비롯하여 총 50점의 벽화(보물)가 그려져 있다. 건물은 앞면 3칸의 맞배지붕을 하고 있는 건물로 화련한 단청과 공포로 장식하고 있다. 영산회상탱(보물), 팔상도(보물)가 이곳에 모셔져…

  • 속초 신흥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보물), 17세기 활동한 승려 무염의 작품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신흥사 목조장보살삼존상(보물)이다. 주불전 옆 명부전에 모셔져 있는 삼존불상으로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도명존자와 무독귀왕으로 구성되어 있다. 복장에서 발견된 축원문을 통해 17세기에 활동한 조각승 무염의 작품임이 확인되었다. 지장보살상은 극락보전에 모셔진 아미타여래삼존상과 비슷한 외형을 하고 있는데 신체의 비례가 안정적이며 간결하면서 세련된 조각수법을 보여준다. 좌우의 도명존자상과 무독귀왕상은 신체가 짧은 편이며 얼굴은 지장보살상과 거의 비슷하다. 신흥사(新興寺)는 설악산에 외설악…

  • 속초 신흥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보물), 조선후기 승려 무염의 작품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신흥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보물)이다. 주불전인 극락보전에 모셔져 있는 삼존불상으로 아미타여래를 중심으로 좌.우에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로 구성되어 있다. 17세기 중엽에 활동한 조각승 무염의 작품임이 복장유물에서 발견된 조성발원문을 통해 확인되었다. 아미타여래좌상은 안정된 신체비례를 하고 있으며, 불분명한 육계, 사각형의 얼굴, 굴곡없는 신체와 옷주름 등 17세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관세음보살상과 대세지보살상은 본존불과 거의 비슷한 형태로 크기가 작고…

  • 인제 봉정암 오층석탑(보물), 석가모니 진신사리를 모신 곳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봉정암 경내에 있는 오층석탑(보물)이다. 삼국시대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얻어온 석가모니 진신사리를 모신 곳으로 5대 적멸보궁 중 한곳으로 여겨지는 곳이다. 탑은 거대한 자연암반을 기단을 삼아 오층 탑신을 올려놓은 형태이다. 석탑 주위에 연잎을 돌려 기단으로 삼고 있다. 탑신 몸돌에는 3층까지 모서리에 기둥을 새겼으며, 지붕돌에는 받침을 3단으로 새겨 놓고 있다. 상륜부에는 연꽃봉우리 형태의 석재를 올려놓고…

  • 아산 평촌리 석조약사여래입상(보물)

    충남 아산시 송악면 평촌리 절터에 있는 석조약사여래입상(보물)이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높이 5.5 m의 이 불상은 약단지를 들고 있어 약사여래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투박한 느낌을 주고 있지만, 옷주름이나 얼굴의 표현 등에서 세련된 조각솜씨를 보여주고 있다. 통일신라 전성기 석조불상에 비해 조형미나 조각수법이 떨어지는 고려초기에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불상이 남아 있는 절터는 아산 외암마을 입구 맞은편 낮은 언덕에…

  • 충주 정토사지 법경대사탑비(보물), 절터 부근에 남아 있는 탑비

    충북 충주시 동량면 하천리에 있는 법경대사탑비(보물)이다. 탑비는 거북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그 위에 머릿돌을 얹은 전통적인 탑비 양식을 따르고 있다. 거북받침돌에 표현된 용의 얼굴이나 몸통, 머릿돌에 새겨진 용의 모습이 사실적이며 생동감있게 표현되어 있다. 머릿돌 가운데에는 비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몸돌에는 그의 행적이 새겨져 있다. 원래 아랫쪽에 있는 정토사지 절터에 있던것을 충주댐 건설로 절터가 수몰되면서 현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