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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헨리 7세 레이디 예배당(Henry VII Lady Chapel)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동쪽 끝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한 거대하고 화려한 소예배당으로 정식 명칭은 ‘헨리 7세 레이디 예배당(Henry VII Lady Chapel)’이다. 이 예배당은 단순한 부속 공간이 아니라 튜더 왕조의 상징적 기념물이다. 장미전쟁 이후 왕위를 차지한 헨리 7세의 유언과 막대한 재정 지원에 따라 1503년에 착공하여, 1516년 헨리 8세 치세에 완공되었다. 약 15명의 영국 왕과 왕비를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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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수도원(Cloisters)과 부속건물들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클로이스터(Cloisters, 회랑)는 수백 년의 역사와 고딕 양식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사원 내에서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공간이다. 중세 수도원으로 회랑으로, 베네딕트회 수도사들의 일상생활 중심지였다. 수도사들은 사방이 막힌 조용한 회랑을 걸으며 성경을 읽고 명상을 했다. 북쪽 회랑에서는 수도사들이 모여 글을 쓰거나 필사를 했고, 서쪽 회랑에서는 신참 수도사들을 교육했다. 또한 교회 본당, 수도사들의 숙소, 식당, 그리고 회의실(Chapter House)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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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
영국 런던에 있는 대표적인 고딕 양식의 교회인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이다. 1066년 윌리엄 정복왕 이래로, 현재 국왕인 찰스 3세에 이르기까지 영국의 거의 모든 국왕들이 이곳에서 대관식을 올렸으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결혼식 등 왕실의 주요행사가 개최된 곳이다. 사원 내부에는 영국의 국왕, 정치인, 문학가, 과학자 등 3,000명이 넘는 역사적 인물들이 묻혀 있거나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건물은 13세기 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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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궁(Palace of Westminster), 국회의사당
영국 런던에 있는 런던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인 웨스트민스터궁(Palace of Westminster)이다. 영국 상원(House of Lords)과 하원(House of Commons)이 열리는 국회의사당 건물이다. 11세기 정복왕 윌리엄 시대부터 왕궁으로 사용되었으며, 1512년 대화재 이후 왕실이 다른 궁전으로 옮기면서, 의회가 열리는 정치의 중심지로 바뀌었다. 현재의 건물은 1984년 대화재로 소실된 것을 중건한 것이다. 기존 건물을 포함하여 약 1,100개의 방과 100여개의 계단 그리고 4.8k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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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템즈강, 웨스트민스터 다리와 런던아이
영국 런던 템즈강을 건너는 다리인 웨스트민스터 다리(Westminster Bridge)이다. 템즈강 동쪽 웨스트민스램버스 지역과 서쪽 웨스트민스터 지역을 연결한다. 런던을 대표하는 장면인 영국 국회의사당인 웨스트민스트궁과 빅벤(Elizabeth Tower), 런던아이(London Eye)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이다. 1750년 런던 2번째 다리로 건설되었으며 현재의 다리는 1862년에 건설된 것이다. 다리는 온통 초록색으로 칠해져 있는데, 이는 국회의사당의 하원 의사당 의자 색상이 초록색인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