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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국보

  • 도기 기마인물형 명기(국보), 신라를 대표하는 걸작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기 기마인물형 명기(明器, 국보)이다. 경주 대릉원 금령총에서 출토된 1쌍의 도기이다. 말을 타고 먼 여행을 떠나는 주인과 하인을 모습을 하고 있는데 죽은이의 영혼이 저세상으로 떠나는 모습을 잘 표현하고 이다. 두꺼운 사각형 판위에 말을 타고 있는 모습인데 엉덩이 위에 등잔이 있고, 앞 가슴에는 물을 따를 수 있는 긴 대롱이 있고 속은 비어 있다. 신라사람들을…

  • 강릉 한송사지 석조보살좌상(국보)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강릉 한송사지 석조보살좌상(국보)이다. 강릉시 한송사 절터에 있던 불상이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되었다가 1965년 ‘한일협정’으로 반환된 문화재이다. 잘려진 머리를 붙일 때 흔적과 이마 부분의 백호(白毫)가 떨어져 나간 것을 제외하면 원래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다. 강릉 시립박물관에 있는 몸통만 남은 석조보살상과 한짝을 이루는 것으로 보인다. 흰 대리석으로 만든 불상으로 질감이 우아하고 온화한 느낌을 준다. 고려초인 10세기…

  • 청양 장곡사 미륵불 괘불탱(국보)

    충남 청양군 대치면 칠갑산 장곡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미륵불 괘불탱(長谷寺 彌勒佛 掛佛幀, 국보)이다. 전체 897.6 x 585.7 cm의 큰 괘불로 조선후기 현종 때(1673년) 철학을 비롯한 승려화가 5명이 참여하여 그린 작품이다. 미륵불을 중심에 두고 6대 여래, 6대 보살 등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미륵불은 머리에 화려한 보관을 쓰고 풍만하고 살찐 모습을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주로 사용하고…

  • 백자 달항아리(2007-1, 국보)

    서울 용산구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 달항아리(白磁 壺, 2007-1, 국보)”이다. 높이 44cm, 몸통지름 42cm의 큰 달항아리이다. 몸체의 곡선이 둥글고 부드러우며 매우 풍만한 형태를 하고 있다. 몸통 중심부 이어붙인 부분에 일그러짐이 거의 없어 거의 완전한 원을 그리고 있다. 몸통 전면에 성형 흔적 없이 표면이 일정하게 정리되어 있다. 고궁박물관에 소장중인 달항아리(국보)와 함께 여러 점의 달항아리 중에서도…

  • 백자 병형 주전자(국보)

    서울 관악구 호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 병형 주전자 (白磁 甁形 注子, 국보)”이다. 높이 32.9cm의 백자로 만든 주전자이다. 아가리는 약간 벌어져 있으며, 짧은 목 아래로 서서히 벌어져 아랫부분이 풍만한 형태이다. 뚜껑에는 연꽃봉오리 모양이 꼭지가 있어 손잡이에 있는 고정시킬 수 있다. 제작기법 등으로 볼 때로 15~16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조선초기 백자 중 걸작으로 손꼽힌다. 경기도 광주지역 가마에서 만든…

  • 백자 유개항아리(국보)

    서울 용산구 삼성박물관 리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 유개항아리 (白磁 有蓋壺, 국보)”이다. 백자 항아리로 큰 항아리와 작은 항아리가 있다. 큰 항아리는 높이 34.0cm이고 작은 항아리는 높이 9.5cm이다. 아가리가 밖으로 벌어지며 어깨부분에서 급격히 벌어졌다가 서서히 좁아진 형태를 하고 있다. 엷은 청색의 유이 내외면에 고르게 씌워졌다. 항아리의 형태에서 주는 조형미와 색감 등에서 백자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주는 걸작이다. 15세기…

  • 진양군 영인정씨묘 출토 유물(국보), 2023년

    서울 용산구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소장하고 있는 “진양군 영인정씨묘 출토 유물 (晋陽郡 令人鄭氏墓 出土 遺物, 국보)”이다. 경남 거창군 북상면에 있는 진양군 영인정씨 무덤에서 출토된 유물이다. 편병.접시.대접.잔.묘지 등 10여점이 출토되었다. 출토된 묘지 내용을 통해 1446년에 조성된 사실을 알 수 있다. 편병과 묘지는 고려백자의 전통을 이어받은 것으로 보인다. <백자상감 연화문 묘지 일괄, 조선 1466년, 리움미술관, 국보> 편병은 높이…

  • 백자 철화포도원숭이문 항아리(국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백자 철화포도원숭이문 항아리'(국보)이다. 조선 후기 18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조선 백자를 대표하는 걸작이다. 백자 항아리로 청자매병처럼 적당한 높이에서 어깨부분이 볼록하고 아래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를 하고 있다. 아가리 둘레에도 무늬를 두르고 몸체에는 검은색 안료로 포도 덩쿨을 그려 넣었으며, 포도덩쿨 사이를 뛰어넘는 원숭이를 그려 넣었다. 포도넝굴 잎과 줄기의 생생한 표현 등으로 볼 때 도화서 화원이나…

  • 백자 청화철채동채초충문 병(국보)

    서울 성북구 간송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 청화철채동채초충문 병 (白磁 靑畵鐵彩銅彩草蟲文 甁, 국보)”이다. 높이 42.3cm의 백자 병이다. 붉은 색 안료인 진사, 검은색 안료인 철사, 푸른색 안료인 청화를 함께 사용하여 장식한 작품으로 화려한 색상이 돋보인다. 국화와 난초, 벌과 나비가 노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난초는 청화, 국화는 진사, 국화줄기와 잎은 철사, 벌과 나비는 철사 또는 진사로 채색했다.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