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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보물

  • 단양 향산리 삼층석탑(보물)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변 향산리마을에 남아 있는 삼층석탑이다. 이 탑은 2층 기단위에 3층 탑신을 올려놓은 전형적인 통일신라 삼층석탑이다. 기단부는 여러장이 큰돌로 바닥돌을 놓고 그에 기단을 쌓았다. 3층으로 된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1개의 돌로 되어 있다. 이 석탑은 머리장식이 비교적 온전히 남아 있다. 석탑의 형태는 비례가 충실하며, 조각수법도 통일신라 석탑의 양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통일신라 후기에…

  • 강릉향교 대성전(보물)

    강릉향교 제향공간의 중심건물인 대성전(보물)이다. 이 건물은 조선초인 1413년(태종13)에 처음 지었으며 여러차례에 걸쳐 수리하였다고 한다. 건물은 앞면 5칸에 맞배지붕을 하고 있으며 공포는 간결한 주심포 방식을 하고 있다. 건물 내부 바닥에는 판석을 깔았으며, 천장은 연등천장을 하고 있다. 전국 향교의 대성전 건물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한 5성(五聖)과 뛰어난 제자인 공문십철, 송나라때의 뛰어난 인물인 송조육현 등을…

  • 평창 월정사 석조보살좌상(국보)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앞에 무릎을 꿇고 공양하는 자세로 앉아 있는 석조보살상(국보)이다. 머리에는 원통형 보관(寶冠)을 쓰고 있으며, 얼굴에는 미소가 어려 있다. 몸통은 비교적 날씬하게 표현되어 있는데, 팔찌나 목걸이 등 장신구들까지 만들었다. 강릉 신복사지 석불좌상과 비슷한 형식을 하고 있다. 고려시대 화엄종 계통의 사찰에서 조성한 석탑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원래 있던 자리에는 복제품이 놓여 있으며, 보살상은 월정사 성보박물관에서…

  • 평창 상원사 목조문수동자좌상(국보), 목조문수보살좌상(보물)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종이 있는 오대산 상원사는 세조가 문수동자를 만나 피부병을 치료했다는 전설이 있는 사찰이다. 이런까닭에 상원사의 주불전은 문수보살을 모신 문수전(文殊殿)이다. 문수전에는 세조가 직접 만났다는 문수동자의 모습을 형상화한 문수동자(국보)와 문수보살(보물)를 모시고 있다. 문수보살은 석가모시 사후에 태어나 반야(般若)의 도리를 선양하고 ‘반야경’을 편찬한 이로 알려져 있으며, 지혜를 상징하는 보살이라 할 수 있다. 문수보살은 신라 고승 자장(慈藏)이 문수보살을…

  • [수원화성] 화서문(華西門, 보물) 서북공심돈(西北空心墩, 보물)

    팔달산 서장대를 지나서 능선을 따라 연결된 성벽을 내려오면, 나즈막한 언덕에 설치된 서북각루에서 잠시 쉬었다가, 평지에 도달한다. 이곳에서 화서문(華西門, 보물)과 화서문을 지키는 망루 역할을 하는 서북공심돈(西北空心墩, 보물)을 볼 수 있다. 화서문 부근을 보면 잘 알 수 있듯이 수원화성은 잘다듬은 화강석으로 외벽을 쌓은 석축성을 기본으로 하고 암문, 옹성, 포루, 공심돈, 여장 등에는 벽돌을 일부 사용하였다. 중국의 경우는…

  • [수원 화성 ]팔달문(八達門, 보물), 수원화성 남문

    수원 화성 남문인 팔달문(八達門, 보물)이다. 수원화성 북문인 장안문(長安門), 한양도성의 흥인지문(興仁之門, 동대문)과 함께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성문이다. 잘다듬은 화강석 쌓아 홍예문을 만들었고, 그 위에 2층 문루를 올려 놓았다. 문루 앞면 5칸의 우진작기붕을 하고 있다. 문루는 조총공격을 피하기 위하여 판벽으로 막혀 있는데, 조선후기 성문 문루의 특징이다. 바깥쪽에는 구운벽돌로 쌓은 높이 약5m의 옹성(甕城)을 두여 2중으로 방어할 수 있도록 하고…

  •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보물), 충남지역 미륵신앙을 보여주는 고려시대 석불

    충남 부여군 임천면 대조사(大鳥寺)에 있는 고려시대 석조미륵보살입상(보물)이다. 이 불상은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과 함께 고려초기 이 지역에 성행했던 미륵신앙을 잘 보여주는 유물이다. 높이 10m의 거대한 불상이다. 얼굴은 4각형으로 넓적하며, 이중 보개(寶蓋)를 얹은 관(冠)을 머리에서 쓰고 있는 전형적인 미륵보살의 형상을 하고 있다. 몸통에 비해서 얼굴이 크고, 얼굴에서 귀와 눈은 크고 코와 입은 작게 표현하고 있는 등 전체적으로 비례가 맞지 않으며 조각수법은…

  • 부여 장하리 삼층석탑(보물), 정림사지오층석탑을 모방한 고려시대 석탑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에 남아 있는 삼층석탑(보물)이다. 충청, 전라지역에는 정림사지 오층석탑을 모방한 고려시대 석탑들이 남아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석탑이다. 전체적으로 탑신의 몸돌이 높고 지붕돌이 지나치게 넓어 안정감이 없어 보인다. 옛 백제의 향수를 자극하고자 지역 호족세력이 조성한 것으로 보이는 석탑으로 정림사지 석탑에 비해서 조형미나 조각수법이 많이 떨어진다. 기단은 넓은 판석을 3층으로 쌓아 만들었으며, 그 위에 삼층으로…

  • 부여 정림사지석조여래좌상(보물), 백제 절터에 남아 있는 고려시대 불상

    백제의 옛 사비성 부여 정림사 절터에 남아 있는 석조불상이다. 이 불상은 고려시대 정림사를 크게 중건할 때 세워진 본존불로 추정되며, 정림사가 고려시대에 다시 번창했던 것을 보여주는있다. 현재 불상이 위치하고 있는 곳은 정림사 강당이 있던 자리이다. 강당터에서 ‘정림사(定林寺)’라고 적힌 명문기와가 발견되었다. 불상은 신체가 극심한 파괴와 마멸로 형체만 겨우 남아 있어 세부적인 양식과 수법을 알아보기기 어렵다. 가슴으로 올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