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Hitstory Traveling

Since 2008, Korea & World by younghwan

[태그:] 조선시대

  • [종묘] 정전(국보),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곳

    종묘의 정전(正殿)은 역대 국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공간으로 종묘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공간이다. 정전(正殿)에는 태조와 현 국왕의 4대조, 사대부 가문의 불천위 조상에 해당하는 공덕이 큰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는 공간이다. 현재는 19위의 신위가 모셔져 있으며 신실 한 칸에는 한분의 왕과 그 왕비의 신주가 모셔져 있다. 원래는 정전(正殿)을 종묘라고 불렀으나 지금은 영녕전을 포함하여 종묘영역…

  • [고궁박물관특별전,”종묘”] 제향을 위한 준비 공간

    조선시대 국가를 상징하는 제향 공간인 종묘(宗廟) 정전 동쪽에 제사를 준비하는 공간이 주로 배치되어 있다. 종묘에서 제사를 준비하는 공간으로는 음식을 준비하는 전사청(典祀廳), 종묘 관리인들이 사용하는 수복방(守僕房), 국왕과 세자, 제관들이 목욕재개하는 재궁(齋宮), 향(香)과 축문(祝文)을 보관하는 향대청, 악공들이 대기하는 악공청(樂工廳)이 있다. 그 중 전사청과 수복방이 정전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종묘 정문을 들어서면 망묘루(望廟樓)와 함께 제일 먼저 만나는 공간인…

  • [종묘(宗廟)] 전사청(典祀廳)과 수복방(守僕房), 제향을 위한 준비 공간

    조선시대 국가를 상징하는 제향 공간인 종묘(宗廟) 정전 동쪽에 제사를 준비하는 공간이 주로 배치되어 있다.  종묘에서 제사를 준비하는 공간으로는 음식을 준비하는 전사청(典祀廳), 종묘 관리인들이 사용하는 수복방(守僕房), 국왕과 세자, 제관들이 목욕재개하는 재궁(齋宮), 향(香)과 축문(祝文)을 보관하는 향대청, 악공들이 대기하는 악공청(樂工廳)이 있다. 그 중 전사청과 수복방이 정전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신의 부엌이라 할 수 있는 전사청은 ‘ㅁ’자형 구조를 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 [종묘] 재궁, 국왕과 세자가 제사를 준비하는 공간

    종묘 정전 동남쪽에 위치한 재궁(齋宮)은 국왕이 세자와 함께 목욕재계를 하고 제사를 준비하던 공간이다. 재궁은 북쪽에 국왕이 머물던 어재실(御齋室), 동쪽에는 세자재실(世子齋室), 서쪽에는 어목욕청(御沐浴廳)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사 하루전부터 국왕과 세자는 이 곳에 머물면서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한 후 정전의 동문을 통해서 들어간다. 재궁은 태조가 종묘를 처음 창건할 때부터 5칸 규모로 지어졌으며, 정전의 증측으로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규모는…

  • [종묘] 공민당 신당, 공민왕과 노국공주 영정이 모셔진 사당

    서울 종묘의 망묘루(望廟樓) 안쪽에는 고려 31대 공민왕을 위하여 종묘와 함께 창건된 공민왕 신당(恭愍王 神堂)이 있다. 신당 내부에는 특이하게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가 함께 있는 영정이 가운데 있고 벽에는 준마도가 걸려 있다. 이 신당은 태조가 종묘를 창건할 때 같이 세웠다고 한다. 앞면 1칸에 영정을 모신 작은 건물로 임진왜란때 종묘와 함께 불타버린 것을 중건한 것이다. 공민당 신당이 뜻하는 의미는…

  • [종묘] 선대 국왕을 돌아보던 망묘루와 관리들이 머물던 향대청

    종묘(宗廟, 사적)는 사직과 함께 왕실과 국가를 상징하는 곳으로 조선시대 역대 국왕과 왕비들이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올리는 사당이다. 종묘는 동궐에 해당하는 창덕궁과 창경궁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종묘는 태조가 수도를 한양으로 천도한 1394년에 처음 지어졌으며,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것을 광해군대(1608년)에 다시 지어졌다. 종묘에는 태조와 왕비, 국왕의 4대조, 사대부 가문의 불천위 조상에 해당하는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신 정전(正殿), 추존왕이나…

  • [고궁박물관특별전,”종묘”] 제향공간과 건축

    2014년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종묘(宗廟), Jongmyo, The Royal Ancestral Shine” 라는 제목으로 특별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전시회에서는 조선시대 국가를 상징하는 종묘(宗廟)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서 종요의 역사, 건축, 유교 제례 문화에 대해서 살펴볼 수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전시내용은 역대 국왕와 왕비의 위패를 모신 정전을 비롯한 종묘 건축의 특징과 의의, 종묘에 위패를 모시고 절차와 종묘 제례절차, 각종 제기, 종묘제례악 등…

  • 안성 덕봉서원, 오두인을 모신 서원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에 소재한 덕봉서원(德峰書院)이다. 이 곳은 숙종대에 정치적 사건인 기사환국으로 죽은 양곡 오두인(陽谷 吳斗寅, 1624~1689년)을 모시는 서원이다. 숙종대인 1695년 창건되었으며, 창건된 해에 숙종으로부터 이름을 하사받은 사액서원이다.  강당과 사당이 일렬로 배치된 전학후묘의 공간배치를 하고 있으며, 경기지역의 서원들과 마찬가지로 규모는 단촐하지만 짜임새가 있는 서원이다. 강당인 정의당(正義堂)은 정조18년(1794)에 중수된 것이라고 하며, 나머지는 최근에 지어졌다. 교육기관 역할보다는 제사를…

  • 용인 충현서원, 정몽주 등을 모신 한국민속촌 서원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한국민속촌에 있는 충현서원(忠賢書院)이다. 이곳에는 용인에 묘역이 있는 정몽주, 병자호란때 삼학사 중 한명인 오달제, 구한말 순국한 민영환과 김석진을 모시고 있다. 관광단지인 한국민속촌을 건설하면서, 한국을 소개하는 측면에서 세워진 서원으로 민속촌 중앙을 흐르는 개천이 내려다 보이는 경치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제향기능만이 남아 있었던 경기지역의 다른 서원과 달리 명산이나 경치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공부와 휴식이 강조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