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아비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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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비뇽(Avignon), 교황궁이 있었던 중세 도시
프랑스 남동부 프로방스 지방, 론강 연안에 자리한 역사도시 아비뇽(Avignon)이다. 14세기 교황들이 아비뇽에 거주하면서, 이곳은 한때 서유럽 가톨릭 세계의 중심지가 되었다. 그 결과 도시 중심부에는 거대한 아비뇽 교황궁(Palais des Papes)이 세워졌다. 교황궁은 단순한 종교시설이 아니라 교황의 종교적 권력과 세속적 정치권력을 동시에 상징하는 거대한 요새형 궁전이다. 아비뇽의 가장 큰 특징은 중세 성벽이 구시가지를 거의 완전히 둘러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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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비뇽] 생베네제교 (Pont Saint Benezet), 론강을 건너는 다리
프랑스 남동부 프로방스 지방 아비뇽에 있는 ‘생베네제교 (Pont Saint Benezet)’이다. 아비뇽의 론강에 있는 끊어진 다리로 길이 900m 정도, 21개의 교각에 22개의 아치가 있는 당대 최고의 토목기술로 지어진 다리였다. 17세기 말 홍수로 인해 절반이 떠내려 가고 지금은 4개의 교각과 아비뇽 쪽 다리 끝의 성문이 남아 있다. 로마의 석조 아치 기술을 계승한 중세 토목공학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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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비뇽] 아비뇽 교황궁(Palais des Papes), 아비뇽 유수 현장
프랑스 남동부 프로방스 지방 아비뇽에 있는 ‘아비뇽 교황궁(Palais des Papes)’이다. 14세기 가톨릭 교회의 중심지였던 프랑스 남부 도시 아비뇽에 위치한 거대한 요새형 궁전이다. 1309년부터 1377년까지 교황들이 로마를 떠나 아비뇽에 머물렀던 이른바 아비뇽 유수(Avignon Papacy)의 현장이다. 당시 교황들은 프랑스 왕실의 간섭과 외부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해야 했기 때문에, 성벽 두께가 3m가 넘고 거대한 방어탑들이 솟아 있는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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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비뇽] 라피데 박물관(Musée Lapidaire)
프랑스 남동부 프로방스 지방 아비뇽에 있는 ‘라피데 박물관(Musée Lapidaire)’이다. 아비뇽 리퍼블릭거리에수 북쪽으로 조금 걸으면 볼 수 있는 곳이다. 원래 17세기에 지어진 예수회 교회였다. 로마 ‘일 제수(Il Gesù) 성당’의 바로크 양식에서 큰 영감을 받아 지어졌기 때문에, 정교한 조각과 기둥 장식, 그리고 입체적인 벽면 처리가 돋보이는 전형적인 예수회 바로크 건축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대혁명 이후 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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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비뇽] 마르시알 교회(Temple Saint-Martial)
프랑스 남동부 프로방스 지방 아비뇽에 있는 ‘마르시알 교회(Temple Saint-Martial)’. 아비뇽 리퍼블릭게이트를 지나면 볼 수 있는 고풍스러운 양식의 종교 건축물이다. 14세기 후반 아비뇽 교황청 시대에 베네딕토회 수도원으로 처음 지어졌으며, 가톨릭 수도사이자 신학자들을 양성하는 중요한 교육 기관 역할을 했다. 프랑스 대혁명을 거치면서 몰수되어 박물관 등으로 사용되다가 1881년부터 프랑스 개신교 교회로 지정되었다. 본당 건물은 부지의 가장 북쪽에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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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비뇽] 아비뇽 성벽(Ramparts of Avignon)
프랑스 남동부 프로방스 지방 아비뇽에 있는 ‘아비뇽 성벽(Ramparts of Avignon)’이다.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중세 성벽으로 유럽에서 가장 잘 보존된 성벽 중 하나이다. 14세기, 교황청이 로마에서 아비뇽으로 이전한 이른바 ‘아비뇽 유수’ 시기에 전쟁과 약탈로부터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길이 약 4.3km의 거대한 성벽이 축조되었다. 아비뇽 기차역(Avignon Centre)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도시를 방문하자마자 가장 먼저 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