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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제노바(Genova), 이탈리아 제1의 항구 도시
이탈리아 북서부 리구리아(Liguria)주의 주도이자 지중해 연안의 대표적인 항구도시인 제노바(Genova)이다. 동방과 서방을 연결하는 중요한 무역항이었으며, 향신료·비단·곡물 등 다양한 물자가 이곳을 통해 드나들었다. 아메리카 대륙을 항해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제노바 출신으로 알려져 있어 도시 곳곳에서 그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중심가인 비아 가리발디(Via Garibaldi)에는 제노바 귀족 가문의 궁전들이 늘어서 있다. <신작로(Le Strade Nuove)와 롤리궁전(Palazzi dei Rolli)>는 제노바 공화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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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제노바] 제노바 구항(Porto Antico di Genova)
이탈리아 제노바에 있는 <제노바 구항(Porto Antico di Genova)>이다. 제노바 역사 지구 앞에 있는 오래된 항구로, 수 세기 동안 지중해를 대표하는 해상무역과 항해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중세시대 이 항구 덕분에 제노바 공화국이 강력한 해양 국가로 번성할 수 있었다. 제노바는 동방과 서방을 연결하는 중요한 무역항이었으며, 향신료·비단·곡물 등 다양한 물자가 이곳을 통해 드나들었다. 항구 주변에는 상인과 선원들이 모여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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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제노바] 피아차 델라 비토리아(Piazza della Vittoria, 승리광장)
이탈리아 제노바 중심부에 있는 <피아차 델라 비토리아(Piazza della Vittoria, 승리광장)>이다. 1930년대 이탈리아 파시즘 정권 시기, 도시 재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건축가 마르첼로 피아첸티니(Marcello Piacentini)가 설계했다. 광장 중심에는 <Arco della Vittoria(승리의 아치)>가 자리잡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사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거대한 대리석 건축물인 <승리의 개선문 (Arco della Vittoria)>이 서 있다. 개선문 뒷편으로는 콜럼버스가 항해에 사용했던 세척의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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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제노바] 신작로(Le Strade Nuove)와 롤리궁전(Palazzi dei Rolli)
이탈리아 제노바 구시가지에 있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신작로(Le Strade Nuove)와 롤리궁전(Palazzi dei Rolli)>이다. 1500년대 중반부터 1600년대 중반 사이에 가장 중요한 도시 및 건축 프로젝트가 실현되었으며, 당시 제노바가 이룩한 위대한 권력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비아 가리발디(Via Garibaldi)는 제노바 구시가지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 가운데 하나로, 르네상스와 초기 바로크 시대의 귀족 궁전들이 연속적으로 늘어선 거리이다. 궁전들은 정원과 프레스코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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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제노바] 팔라초 도리아-투르시(Palazzo Doria-Tursi), 16세기 이탈리아 궁전 건물
이탈리아 제노바 구시가지의 비아 가리발디(Via Garibaldi)에 있는 역사적 건물인 팔라초 도리아-투르시(Palazzo Doria-Tursi)이다. 16세기 르네상스·마니에리스무스 양식의 대표적인 궁전으로 이 거리에서 가장 큰 규모를 하고 있다. 1565년 은행가 니콜로 그리말디(Niccolò Grimaldi)가 건립하였다. 1848년부터 제노바 시청사(Municipio di Genova)로 사용되고 있다. , 동시에 인근의 팔라초 로소, 팔라초 비안코와 함께 ‘스트라다 누오바 박물관(Musei di Strada Nuova)’ 복합체의 핵심 전시관으로 운영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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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제노바] 네프투누스(Neptune), 17세기 스페인 갤리온선
이탈리아 제노바 구항(Porto Antico)에 정박·전시 중인 갤리온선 ‘네프투누스(Neptune)’이다. 1985~1986년 로만 폴란스키(Roman Polanski) 감독의 영화 《Pirates》(1986) 촬영을 위해 튀니스에서 제작되었다. 영화 촬영 종료 후 이탈리아 제노바의 구항구(Porto Antico)로 옮겨졌으며, 일반에 공개되어 제노바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되었다. 17세기 스페인 군함의 외형을 충실히 재현했으며, 화려한 목조 조각과 선수상, 대포 포문 등의 정교한 장식이 특징이다. 강철 선체 위에 목재를 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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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특별전, 에트루리아] 로마문화에 남은 에트루리아
에트루리아는 이탈리아반도에서 유력한 세력으로 성장했으며 북쪽으로 포강유역, 남쪽으로 라치오주까지 그 영토가 확장되었다. 로마에는 에트루리아인 왕조가 들어서기도 했으며 농촌에서 거대한 도시로 성장하였다. 에트루리아는 로마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는데 로마시대 도시에서 볼 수 있는 잘 포장된 도로, 광장, 수로시설, 대규모 사원 등은 에트루리아의 영향을 받은 부분이다. 또 에트루리아는 고대 그리스 문화를 수입하여 로마에 자리잡게 했으며 그리스 문자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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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특별전, 에트루리아] 무덤에서 발견된 황금보물
다른 고대 문명 지역과 마찬가지로 에트루리아 무덤 부장품 중에는 당시 사람들이 사용했던 황금을 비롯한 귀금속으로 만든 화려한 장신구들이 있다. 이들 물품은 무덤주인 높은 사회적 위치를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였다.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금으로 만든 장신구가 부장품으로 사용되었으며 그리스의 영향을 받은 동방화 시기 이후에는 더욱 화려하고 세련된 금장신구가 보급된 것으로 보인다. <1. 브로치, 기원전 6세기, 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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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특별전, 에트루리아] 사후세계
에트루리아인들은 죽은 자의 영혼이 가는 무덤 너머의 세계가 있다고 믿었다. 이는 고대 그리스신화의 하데스와 유사한 것이다. 이런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그리스를 비롯하여 지중해 지역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이집트인의 사후세계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반도의 삼국시대 이전 많은 부장품을 묻었던 한반도에서도 볼 수 있는 사후세계관이다. 무덤은 생전에 살았던 집의 구조를 모방한 것으로 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