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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국보

  • 조선 태조 어진(국보)

    전북 전주시 완산구 어진박물관에 있는 태조 어진(국보)이다.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는 조선시대 총 26점이 있었으나 현재는 전주 경기전에 있던 1점만 남아 있다. 이 그림은 익선관과 푸른색 곤룡포를 입고 있다. 정면을 바라보며 용상에 앉아 있는데 명나라 태조의 초상화와 유사한 자세이다. 현재의 그림은 구한말 고종 때(1872년) 원래 있던 초상화 원본을 그대로 옮겨 그린 것이다. <태조 어진, 복제품, 중앙박물관>…

  • 청자 인물형 주전자(국보), 2015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청자 인물형 주전자(국보)이다. 머리과 관을 쓰고 복숭아를 담은 바구니를 받쳐든 인물을 표현한 상형청자이다. 높이는 28.0cm, 밑지름은 11.6cm인 주전자이다. 모자 앞부분에 구멍을 뚫어 물을 넣을 수 있게 했으며 복숭아 앞에 있는 구멍으로 물을 따를 수 있다. 등뒤에는 손잡이를 붙여놓았다. 맑고 광택이 나는 녹색 청자 유약을 두껍게 발랐다. 도교의 도사나 선인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 녹유골호(국보), 통일신라 돌함과 뼈단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녹유골호'(국보)이다. 통일신라 때 유물로 시신을 화장한 후 유골을 담는 돌함과 뼈단지이다. 돌함은 둥근 꼭지가 달린 꽃잎모양의 용기이며 뼈단지는 몸체와 뚜껑에 녹색유약을 입혀서 구운 항아리이다. 뼈단지는 몸통에 점선과 꽃무늬로 장식하고 있다. 통일신라 때 만들어진 뼈단지 중에서 가장 뛰어난 유물이다. 뼈단지 불교가 삶 속 깊숙이 자리 잡은 통일신라에서는 불교식 장례방식인 화장이 유행하였다. 화장 후…

  • 공주 신원사 노사나불 괘불탱(국보)

    충남 공주시 계룡면 신원사에 있는 노사나불 괘불탱(국보)이다. 비로자불을 대신하여 노사나불이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장면을 그린 그림이다. 조선 중기 인조 때(1644년) 계룡산에 자리한 신원사에 제작된 10미터 높이의 괘불이다. 응열을 비롯한 다섯 명의 승려 화가들이 대형 화폭에 오색으로 찬란함을 펼치는 부처와, 그 안에 모여드는 제자와 사천왕, 보살 등을 표현하고 있다. 짜임새 있느 구도, 섬세한 표현, 밝게 표현된 색조…

  •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국보)

    경북 예천군 용문면 용문사에 있는 대정전(大藏殿)과 윤장대(輪藏臺, 국보)이다. 대장전은 불교경전을 보관하는 곳인데 이곳은 불경을을 보관하는 윤장대를 보관하고 있다. 고려 명종 때(1173년) 조응대선사가 처음 조성했으며 그후 여러차례 보수를 거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의 건물은 조선후기에 크게 수리한 것으로 발원자와 건립시기, 건립목적이 기록으로 정확하게 남아 있는 유적이다. 내부에는 조선후기에 조성한 목조아미타여래삼존불상(보물)과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보물)이 모셔져 있다. <예천 용문사 대장전(국보)>…

  • 영주 부석사 소조여래좌상(국보)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부석사에 있는 소조여래좌상(국보)이다. 높이 2.78m의 소조불상으로 주불전인 무량수전에 모셔져 있다. 손모양은 항마촉지인을 하고 있어 석가여래처럼 보이지만 아미타불을 모신 무량수전에 모셔져 있고, 원융국사탑비 비문에 아미타불을 모셨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 아마타여래를 표현한것으로 여겨진다. 현존하는 소조불상 중 가장 오래되었으며 그 규모도 가장 크다. 근엄한 표정과 평행의 옷주름 등 형식화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다른 고려시대…

  • 철원 도피안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국보)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관우리 도피안사 대적광전에 모셔진 철조비로자나불좌상(국보)이다. 철로 만든 불상으로 대좌까지 철로 만들었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얼굴 갸름하고 온화한 인상이다. 신체는 생동감을 주는 굴곡의 표현이 거의 없으며, 옷주름은 형식적으로 보현되고 있다. 손은 왼손 집게손가락을 펴서 바른손을 감싸는 지권인(智拳印)을 하고 있어 비로자나불을 표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불상 뒷면에 신라 경문왕 때(865년)…

  • 산청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불좌상 납석사리호(국보)

    부산시립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산청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납석사리호(국보)이다. 지리산 암벽 아래 암자터에서 발견된 곱돌을 다듬어서 만든 항아리이다. 항아리 표면에 15행으로 비로나자불의 조성기록과 함께 영태 2년(신라 혜공왕 2년, 766년)이라는 기록이 있어, 우리나라 비로자나불 좌상의 제작이 8세기 이전에 시작되었음을 확인해주고 있다. 내용은 죽은자의 혼령을 위로하고 중생을 구제하기를 바라는 글로 되어 있다. <산청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납석사리호, 통일신라 766년, 국보>…

  • 통영 세병관(국보), 삼도수군통제영 객사

    경남 통영시 문화동에 있는 세병관(洗兵館, 국보)이다. 조선후기 해군본부격인 삼도수군통제영 객사 건물이다. 건물 수리 때 발견된 상량문에 따르면 1605년에 세워졌다고 한다. 수군 선박이 정박했던 통영항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세병이란 만하세병(挽河洗兵)에서 따온 말로 ‘은하수를 끌어와 병기를 씻는다는 뜻이다. 건물 현판은 제137대 통제사인 서유대(有大)가 쓴 글씨이다. 경복궁 경회루(국보), 여수 진남관(국보)와 함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목조건축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