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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보물

  • 충무공가승(보물), 장군이 남긴 글과 시 등을 엮은 문집

    《충무공가승(보물)》은 이순신 장군의 후손들이 장군이 남긴 글과 시, 그리고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각종 기록, 조정의 명령 등을 모아서 엮은 문집이다. 국립중앙박물관 및 아산 현충사 등 여러 기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숙종 대(1710년~1716년경)에 4세손 이홍의가 주도하여 편집하고 5세손 이봉상이 간행했다. 장군이 체찰사 이원익에게 올린 글을 비롯한 문장 5편과 시 4수가 수록된 유고편, 그리고 조카 이분이 기록한 장군의…

  • 통영 충렬사 팔사품(보물)

    경남 통영시 도천동 통영시립박물관에 있는 <통영 충렬사 팔사품(보물)>이다. 팔사품(八賜品)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뛰어난 무공을 기리기 위해 명나라의 황제 신종이 하사한 8가지 종류(총 15점)의 기물이다. 동으로 만든 도장인 도독인을 제외한 다른 것들은 모두 2점씩이다. 이 유물들은 조·명 연합군 작전 당시 이순신 장군이 가졌던 국제적인 위상과 군사적 지휘권을 상징하는 귀중한 역사적 자료이다. 도독인(都督印)은 구리 재질로 만든…

  • 곽재우 장도(보물)

    경남 의령군 충익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곽재우 장도(보물)>이다. 전체 길이는 86cm이며, 칼등이 위로 완만하게 조금 휘어 있는 곡도의 형태를 띠고 있다. 조선 전기에서 후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환도의 형태를 잘 보여주고 있다. 칼날 끝부분에 조선 환도에는 없는 일본도 특유의 날카로운 경계선(각)이 살아 있다. 또한 칼집에는 과거 일본의 단검을 꽂아 쓰던 주머니 홈의 흔적이 남아 있다. 칼자루 손잡이는…

  • 이순신 관련 고문서(보물)

    충청남도 아산시 현충사에 보관하고 있는 <이순신 관련 고문서(보물)>이다. 국보로 지정된 《난중일기》, 《임진장초》, 《서간첩》 외에 충무공 종가에 전해 내려오는 국가로 부터 받은 교지를 비롯한 각종 문서들이다. <이순신 선무공신교서>, <이순신 등 선유호상교서>, <이순신 사명훈유교서>, <이순신 유서(2011-1)>, <이순신 유서(2011-2)>, <이순신 유서(2011-3)>, <이순신 무과홍패>, <이순신처 방씨 고신교지(2011-1)>, <이순신처 방씨 고신교지(2011-2)>, <이순신 증직교지>, <이순신 사패교지>, <이순신 증시교지>, <이순신 유지>, <이순신…

  • 조선왕조 어보・어책・교명(보물, 2023-1)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선왕조 어보・어책・교명(보물, 2023-1)>이다. 조선이 건국한 1392년부터 대한제국을 선포한 1897년 이후 일제에 강제로 병합된 1910년까지 왕비・왕세자・왕세자빈 등을 책봉하거나 국왕・왕비・상왕・왕대비・대왕대비 등에게 존호(尊號), 시호(諡號), 묘호(廟號), 휘호(徽號) 등을 올릴 때 그 호칭을 새겨 수여하는 의례용 인장과 의례용 책문을 말한다. 왕비, 왕세자 등을 책봉하거나 덕을 기리는 이름을 올릴 때 지위와 이름을 어보에 새겼다. 어책은 어보와 함께 올리는…

  •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보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보물)>이다. 고려 시대의 화려하고 섬세한 귀족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유물로 12~13세기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상자 전체면을 아주 작은 국화꽃 문양과 정교하게 뻗어 나가는 넝쿨무늬로 가득 채웠다. 꽃잎 하나하나를 자개로 깎아 붙인 솜씨가 매우 치밀하다. 넝쿨의 줄기 부분이나 문양의 경계선을 가는 구리선(동선)이나 은선을 사용해 표현했다. 이는 문양을 더욱 또렷하게 하고 상자의…

  • 이성윤 초상(보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이성윤 초상(보물)>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공신인 이성윤의 모습을 그린 초상화입니다. 인물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데 중점을 둔 조선시대 초상화의 전통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오른쪽을 향해 몸을 살짝 돌린 칠분면(七分面) 포즈로 의자에 앉아 있는 전신상입니다. 두 손은 소매 안으로 넣은 채 공손히 맞잡고 있는 ‘공수(拱手)’ 자세를 취하고 있다. 17세기 초반 조선의 공신 도상…

  • 이성윤 위성공신교서 (보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이성윤 위성공신교서(보물)>이다. 광해군 재위 시절인 1613년(광해군 5년), 임진왜란 당시 광해군을 호위한 공을 인정받은 이성윤에게 내린 문서이다. ‘위성공신’은 임진왜란 당시, 세자였던 광해군을 가까이서 모시고 호위하며 분조(分朝) 활동을 도운 사람들에게 내린 칭호이다. 교서에는 이성윤의 구체적인 공로, 공신에게 주어지는 각종 혜택(토지, 노비, 관직 승진 등)과 그 가족들에게 주는 특권이 명시되어 있다. 또한 당시 함께 책봉된…

  • 간평일구.혼개일구(보물), 2개의 해시계를 하나의 돌에 새긴 것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간평일구.혼개일구(보물)>이다. 2개의 해시계를 하나의 돌에 새긴 것이다. 위쪽의 간평일구는 앙부일구를 그대로 수평면 위에 투영한 것과 같은 모양으로 세로선은 시각을, 가로선은 절기를 나타낸다. 아래의 혼개일구의 원은 절기를, 부채살 모양의 선은 시각을 나타낸다. 하단부에는 한양의 북극고도인 37도 39분 15초를 새겨 놓았다. 1785년(정조 9년)에 제작되었다. 두 종류 해시계를 돌 하나에 새겼다. 윗 쪽이 간평일구, 아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