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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갤러리] 이탈리아 양식의 풍경화 (The Italianate Landscape)
27번째 전시실은 <이탈리아 양식의 풍경화 (The Italianate Landscape)>이라는 주제로 17세기 이탈리아 양식 풍경화(Italianate Landscapes)를 전시하고 있다.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등 알프스 이북 출신의 북유럽 화가들이 이탈리아의 빛과 풍광에 매료되어 탄생시킨 이상적이고 목가적인 풍경화 장르를 말한다. 17세기 중엽에는 얀 보트가 클로드 로랭의 영향을 네덜란드에 전하며 이탈리아 양식 풍경화의 부흥을 이끌었고, 니콜라스 베르헴 등 후대 화가들에게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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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갤러리] 꽃 (Flowers)
28번째 전시실은 <꽃 (Flowers)>이라는 주제로 17세기 네덜란드와 플랑드르의 꽃 정물화(Flower Paintings)의 탄생과 발전을 다루고 있다. 네덜란드가 세계 무역 중심지로 부상하면서 들어온 이국적인 꽃과 식물(튜울립, 패랭이꽃 등)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그러나 서로 다른 계절의 꽃을 한 화면에 함께 배치한 경우가 많아 실제로 존재할 수 없는 조합도 많았다. 빌렘 반 앨스트(Willem van Aelst)의 <자고새가 있는 정물(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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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갤러리] 파리를 새로운 로마로 만들기 (Making Paris a New Rome)
29번째 전시실은 <파리를 새로운 로마로 만들기 (Making Paris a New Rome)> 주제로 17세기 프랑스 고전주의 및 풍경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로마에 체류하며 황금빛 대기 광선과 고전적 이상향을 구축한 클로드 로랭의 풍경화와, 완벽한 구도와 가톨릭, 신화적 서사를 담아낸 푸생의 고전주의 역사화가 대표적이다. 니콜라 푸생(Nicolas Poussin)의 <목신상 앞 광란의 축제(A Bacchanalian Revel before a Term, 1632~1633)>이다. 님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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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갤러리] 권력과 피에타 (Power and Piety)
30번째 전시실은 <권력과 피에타 (Power and Piety)>라는 주제로 17세기 스페인 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당시 스페인은 유럽과 아메리카·필리핀에 걸친 광대한 제국을 건설한 세계적인 강국이었으며, 식민지에서 유입된 막대한 부는 스페인 미술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스페인의 화가들은 주로 왕실과 가톨릭 교회를 위해 자연주의와 강한 종교적 감정을 담은 작품을 제작했다. 디에고 벨라스케스(Diego Velázquez),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Bartolomé Esteban Murillo)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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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갤러리] 찰스 1세와 앙리에타 마리아Charles I and Henrietta Maria)
31번째 전시실은 <찰스 1세와 앙리에타 마리아Charles I and Henrietta Maria)>이라는 주제로 전시되고 있는 왕실 켈레션을 전시하고 있는 공간이다.17세기 초 유럽 최고의 예술 수집가였던 찰스 1세 부부의 수집품과 이들이 고용했던 당대 거장들의 대표 대작들이다. 페테르 파울 루벤스(Peter Paul Rubens), 반 다이크(Anthony van Dyck), 코레조(Correggio) 등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안토니 반 다이크(Anthony van Dyck)의 <찰스 1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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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갤러리] 바로크의 화려함 (Baroque Splendour)
32번째 전시실은 <바로크의 화려함 (Baroque Splendour)>라는 주제로 17세기 이탈리아 바로크 회화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대작들이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강렬한 빛과 어둠의 명암 대비와 성인이나 신화 속 인물을 지극히 현실적이고 거친 서민의 모습으로 포착한 카라바조주의 (Caravaggism)와 고대 조각과 르네상스의 조화로운 구도를 바탕으로 우아하고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구현한 고전주의 바로크 (Classicizing Baroque) 작품들을 볼 수 있다.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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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갤러리] 독자적인 양식(A Distinct Style)
34번째 전시실은 <독자적인 양식(A Distinct Style)>란 주제로 18세기 영국 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미술관 내에서도 가장 길고 웅장한 갤러리로 영국 미술 황금기 작품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다. 19세기 영국 낭만주의 풍경화를 이끈 J.M.W. 터너(J.M.W. Turner)와 존 콘스터블(John Constable)의 작품들과 18세기 영국 상류층을 사로잡았던 초상화 등이 대표적이다. 조슈아 레이놀즈 경(Sir Joshua Reynolds), 토머스 게인즈버러(Thomas Gainsborough), 토머스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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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갤러리] 국제적인 18세기 미술(The International 18th Century)
37번째 전시실은 <국제적인 18세기 미술(The International 18th Century)>이란 주제로 전시하고 있다. 18세기 유럽 각국의 예술가들이 주고받은 교류와 당대 미술적 경향, 그리고 당시 귀족·학자들의 유행이었던 그랜드 투어(Grand Tour) 문화 및 일상, 풍자, 신화적 주제를 다룬 다양한 작품을 살펴볼 수 있다. 프란시스코 데 고야 (Francisco de Goya)의 작품 <소풍 (A Picnic)>도 이곳에서 볼 수 있다. 베네치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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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갤러리] 아카데미(The Academy)
38번째 전시실은 <아카데미(The Academy)>란 주제로 19세기 아카데미즘 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대체로 매우 정교하게 마무리되고 매끄럽게 다듬어진 화풍으로 제작되었다. 극적인 역사적 사건, 인간의 깊은 감정과 심리, 고전적 미학에서 탈피한 낭만주의적 예술관이 돋보인다. 폴 들라로슈의 <레이디 제인 그레이의 처형>이 유명하다. 프랑스 화가 폴 들라로슈(Paul Delaroche)의 <레이디 제인 그레이의 처형(The Execution of Lady Jane Grey, 1833)>이다. 155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