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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동비로자나불입상, 9세기 통일신라 금동불상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금동비로자나불입상’이다. 신라에서는 크기가 30cm 이하의 작은 금동불이 많이 만들어졌다. 불감(佛龕)에 안치하여 개인적으로 모시시거나 사리 대신 장리장엄구로 조성하였다. 이 금동불입상는 통일신라 때 많이 조성되었던 비로자나불입상의 전형적인 모습이 잘 반영되어 있다. <출처>

  • 안동 하회 양진당(보물), 하회마을 종가집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에 있는 ‘하회 양진당(河回 養眞堂, 보물)’이다. 이 저택은 풍산류씨 집성촌인 하회마을에서도 종택에 해당하는 고택으로 류성룡의 형인 겸암 류운영(1539~1601)의 고택이다. 사랑채에는 ‘입암고택(立巖古宅)’고택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데, 류운룡의 아버지이자 관찰사를 지낸 류중룡의 호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 양진당은 류운룡의 6대손으로 이 집을 크게 중건한 류영의 어릴때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원래 99칸 저택이었던 이 저택은 ‘ㅁ’자영 살림집과…

  • 안동 임천서원, 학봉 김성일을 모신 서원

    경북 안동시 송현동에 있는 임천서원(臨川書院)이다. 조선중기 문신 학봉 김성일을 모신 서원이다. 류성룡을 모신 하회마을 병산서원과 비슷한 위상을 가진 서원으로 1607년 임하면 천전마을 부근에 처음 세워졌다. 이후 여러차례 장소를 옮기고 구한말 훼철되었다고 복구하여 외관상 쇠락한 분위기를 주고 있다. 현재의 건물들은 구한말 순종 때(1908)에 이곳으로 옮기면서 다시 지어진 것이다. 건물은 강당인 홍교당, 동재와 서재, 사당인 숭정사, 전사청…

  • 안동 천등산 봉정사

    경북 안동시 서후면 천등산 남쪽 기슭에 있는 봉정사(鳳停寺)이다. 신라 문무왕 때(682년) 능인이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사찰이다. 안동과 화회마을이 있는 풍산 그리고 영주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 불교를 이끌었던 화엄십찰이나 구산선문에 포함되지는 않지 안동 지역을 대표하는 큰 사찰로 손꼽힌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인 극락전이 있으며,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건축 양식을 고루 갖추고 있다. 각 건물들은 안동지역 한옥과…

  • 삼안총(보물)

    삼안총(三眼銃)은 여러개의 총렬로 구성된 화기이다. 세 개의 총열을 이어 붙인 것과 하나의 원통에 총구 3개를 뚫은 것이 있다. 연속발사 가능하며 유사시 둔기로 전용할 수 있으며 기병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위력은 조총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 임진왜란 때 명나라군이 사용하면서 조선에 소개되었다. 조총 제작 기술이 축적되면서 살상병기로서 기능보다는 신호용 무기로 사용되었다.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삼안총(보물)이다. 개인이 휴대할 수…

  • 불랑기포, 불랑기자포(보물)

    불랑기포는 명나라에서 도입한 서양식 후장포이다. 포르투갈인에 의해 중국에 전해져 일본과 조선에서도 사용되었다. 문헌에는 임진왜란 때 명나라군에 평양성 전투에서 사용하면서 깊은 인상을 주었고, 징비록에는 불랑기를 제작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실제로는 서울 군기시터와 목동에서 임진왜란 이전 명종 때(1563년) 제작된 자포가 여러점 발견되어 그 이전에 국산화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재장전이 빠르고 적을 조준하기 쉬워 주력 화포로 자리잡았으며 구한말까지…

  • 청자 상감 ‘신축’명 국화모란문 벼루(보물)

    삼성박물관 리움에서 소장하고 있는 <청자 상감 ‘신축’명 국화모란문 벼루>(보물)이다.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청자벼루이다. 바닥 안쪽면에 제작자와 사용자에 대한 내용이 명문으로 삼감되어 있다. 긴 네모꼴 형태로 양쪽에 모란당초문을 새겨넣고 앞뒷면에는 국화당초와 구름 문양을 상감하였다. 명문은 1181년 경 대구소호정이라는 직책을 지닌 사람을 위해 만들었다는 내용이다. 이 벼루의 바닥 안쪽 면에는 ‘신축오월심일조(辛丑五月十日造) 위대구전호정서감부(爲大口前戶正徐敢夫)’라는 명문이 백상감되었다. 그 옆으로 음각기법으로 ‘청사연일철황하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