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Hitstory Traveling

Since 2008, Korea & World by younghwan

[카테고리:] 유적지

  • 서울 헌릉.인릉(사적) 재실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헌릉.인릉(사적) 능역 입구에 있는 재실이다. 원래 왕릉에는 각 능마다 재실을 별도로 두었으나, 구한말을 거치면서 입구의 재실을 두고 그 기능을 통합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는 조선 3대 태종과 23대 순조의 능이 있으며, 조선 3대 세종의 영릉도 원래 이곳에 있었는데 터가 좋지 않다고 하여 여주로 옮겼으며, 문종 또한 이곳에 능을 마련할려고 했으나 같은 이유로…

  • 구리 동구릉(사적) 재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동구릉 능역 입구에 있는 재실이다. 동구릉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의 건원릉을 중심으로 9기의 왕릉이 모여있는 조선 최대의 능역이다. 동구릉에는 능역 입구에 하나의 재실만 있다. 원래 왕릉에는 각 능마다 재실을 별도로 두었으나, 구한말을 거치면서 입구의 재실을 두고 그 기능을 통합했던 것으로 보인다. 건물은 집무실인 재실, 향과 축을 보관하는 안향청, 제기를 보관하는 제기고, 행랑채 등이 있었으며,…

  • 예산 남연군묘, 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묘

    충남 예산군 덕산면 상가리에 있는 남연군묘이다. 남연군은 흥선대원군의 아버지이자 고종의 할아버지이다. 원래 인조의 셋째 아들 인평대군의 6대손이나 사도세자 서자 은신군의 양자로 입양되었다. 구한말 풍운아인 흥선대원군이 아버지 남연군을 이장할 명당자리를 찾다가, 이 곳 가야사 자리가 ‘2대에 걸쳐서 왕이 나올 자리’라고 하여 절을 불을 질러 없애버리고 그 부친의 묘소를 이장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후 독일산인 오페르트가 남연군의 묘를…

  • 포천 인평대군 묘, 인조의 셋째 아들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신평리에 위치하고 있는 인평대군 묘이다. 인평대군은 인조의 셋째아들이며 효종의 동생으로 병자호란 후 청나라 심양에 인질로 갔다고 돌아왔으며, 효종때에는 4차에 걸쳐서 사은사로 청나라에 다녀오는 등 병자호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많은 헌신을 한 인물이다. 왕자의 신분이지만 묘역은 규모있게 잘 정비되어 있고, 지금까지도 묘역에 재실과 관리인이 남아 있다. 능(陵)이나 원(園)과는 달리 정자각 같은 제향시설은 두고 있지…

  • 영월 장릉(莊陵, 사적), 조선 6대 단종의 능

    강원도 영월군 영흥리에 있는 조선 6대 단종의 장릉(莊陵, 사적)이다.  단종은 계유정난으로 왕위에 물러난 후 집현전 학사들을 중심으로 한 복위운동으로 인해 노산군으로 강등되고 영월로 유배되었다가 사약을 받고 죽었다. 시신은 영월호장 엄흥도가 장사를 지내고 묻었다. 중종 때 무덤을 찾았으며 그 이후 석물 등을 갖추게 되었다. 숙종 때 단종으로 복위되면서 장릉으로 승격되었다. 단종비 정순왕후는 부인으로 강봉되어 서민으로 살다가…

  • 서울 숭인원(崇仁園, 사적), 영친왕 아들 이진의 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있는 숭인원(崇仁園, 사적)이다. 고종의 손자이자 영친왕과 이방자의 장남인 이진의 무덤이다. 바로 옆에는 고종의 후궁 순헌황귀비의 묘인 영희원이 있다. 이곳은 명성황후의 능인 홍릉이 있었던 자리로 1919년 고종이 죽으면서 남양주 금곡동에 고종의 홍릉이 조성되면서 이장하였다. 1922년 홍릉이 있던 빈자리에 영친왕의 맏아들인 이진의 묘소가 조성되었다. 영휘원이 있는 이곳은 명성황후의 홍릉이 있었던 능역이며, 고종도 이 곳에…

  • 서울 영휘원(永徽園, 사적), 대한제국 1대 황제 고종의 후비 순헌황귀비의 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있는 영휘원(永徽園, 사적)이다. 대한제국 1대 황제 고종의 후비인 순헌황귀비 엄씨의 무덤이다. 구한말 아관파천 때 고종을 직접 모셨으며, 조선의 마지막 왕이라 할 수 영친왕을 낳았다. 왕을 낳은 후궁으로 여겨져 경복궁 뒷편 칠궁에 위패가 모셔져 있다. 양정의숙, 진명여학교를 설립했고, 숙명여학교에 거액을 기부하여 구한말 사학발전에 공헌했다. 영휘원이 있는 이곳은 명성황후의 홍릉이 있었던 능역이며, 고종도 이…

  • 남양주 유릉(裕陵, 사적),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 순종과 순명효황후, 순정효황후의 능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위치한 유릉(裕陵, 사적)이다.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 순종과 순명효황후 민씨, 순정효황후 윤씨를 합장한 왕릉이다. 일제강점기인 1926년에 조성된 왕릉이다. 왕의 장례식인 국장은 새로 즉위한 왕이 주관해야 하지만, 순종의 장례식은 당시 이왕직 장관이었던 민영기가 주관하였다. 황제의 예우에 맞추어 고종의 홍릉과 거의 비슷하게 조성하였다. 석물들을 현대 조각상처럼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등 기존의 관례에서 벗어나 일제가 영향을 미친…

  • 남양주 홍릉(洪陵, 사적), 대한제국 1대황제 고종과 명성황후의 능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있는 홍릉(洪陵, 사적)이다. 대한제국 1대 황제와 명성황후의 합장이다.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홍릉은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의 자리에 올랐기때문에 황제의 예를 따라서 조성했다. 기존 왕릉의 제사시설이었던 정자각을 없애고 대신 ‘-‘형의 앞면 5칸짜리 침전을 세워 놓았으며, 능을 수호하는 석양과 석호 대신 침전 앞 참도 양쪽으로 문.무석인과 기린, 코끼리, 사자, 해태, 낙타, 말 석상을 순서대로 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