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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유적지

  • 부여 삼충사, 백제 마지막 충신을 모신 사당

    충남 부여군 부여읍에 있는 ‘부여 삼충사’이다. 백제의 충신 성청, 흥수, 계백을 기리기 위한 사당으로 대한민국 건국 이후에 지어졌다. 근래에 지은 다른 사당과 비슷한 정형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내부에는 성충, 흥수, 계백이 영정을 모시고 있다. 백제 궁성이었던 관북리 유적 뒷편 부소산성 입구에 세워져 있다. 삼충사삼충사는 백제의 충신이었던 성충.홍수.계백을 기리기 위해 지은 사당이다. 1957년에 건립하였으며 1981년에 다시…

  • 부여 청산성(사적), 부여 나성의 방어를 보완하기 위해 쌓은 산성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에 있는 ‘부여 청산성'(사적)이다. 부산산성에서 동쪽으로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삼국시대 백제 산성이다. 백제가 사비(부여)로 수도를 옮긴 후 도성으로 쌓은 나성(사적)의 북동쪽 모서리에 위치하고 있다. 사비에서 웅진으로 연결되는 북동쪽 교통로를 방어하기 위해 쌓은 성으로 나성과 부소산성의 방어능력을 보완하기 위한 곳이다. 내성과 외성으로 되어 있지만 내성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내성은 산봉우리를 둘러싼…

  • 부여 왕흥사지(사적), 백제 왕실이 부소산성 맞은편에 세운 사찰

    충남 부여군 규암면 신리에 있는 왕흥사지(사적) 절터이다. 부여 부소산성 맞은편 금강변에 자리잡고 있는 백제의 옛 절터이다. 왕흥사에 대한 기록은 삼국사기를 비롯하여 여러 문헌에 남아 있다. 여러 차례의 발굴 조사를 통해 사찰의 가람배치가 확인되었으며 기와편을 비롯하여 여러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가람배치는 목탑, 금당, 강당이 일렬로 배치된 형태로 1탑 1금당의 전형적인 백제 사찰의 가람배치를 하고 있다. 목탑터 심초석…

  • 부여 금강사지 (사적)

    충남 부여군 은산면 금공리에 있는 ‘부여 금강사지'(사적)이다. 백제의 마지막 수도 사비도성 근교에 위치한 사찰이다. 부소산성 북쪽에 있는 왕흥사지처럼 앞쪽으로 강을 두어 배를 타고 절에 들어가며 뒤에 산이 있는 배산임수의 입지조건을 하고 있다. 산과 강사이의 충적지를 네모나게 구획하여고 흙을 쌓아 성토한 후 그위에 건물을 지었다. 중문, 금당, 강당, 승방이 동서로 일렬로 배치된 1탑 1금당식 가람배치를 하고…

  • 부안 죽막동 유적 (사적), 해양제사 유적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 있는 ‘부안 죽막동 유적'(사적)이다. 변산반도 서쪽 끝 해안절벽에 위치한 해양제사유적이다. 이곳은 한반도 남서해안을 통해 연결된 한.중.일 해상교통로를 지나는 선박들의 안전운행을 기원했던 곳으로 해양신앙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주변에서 고대 이래 제자를 지내면 만들어진 다양한 유물들이 출토되고 있는데 그 중 3~7세기 삼국시대 때 해양제사가 성행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해안절벽에는 지금도 풍어제를 올리는…

  • 부안 수성당, 죽막동 유적 당집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죽막동 유적지에 있는 ‘수성당(水聖堂)’이다. 개양할미라 불리는 여신을 모시는 당집이다. 조선후기 순조 때 처음 세워졌으며 현재의 건물은 1996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이곳에서 제사를 올리고 풍어와 무사고를 빌었다고 한다. 주변에서 선사시대 이래 바다에 제사를 지낸 유물을 발견되어 제사유적지임을 확인된 곳이다. 한반도 남서해안을 통해 연결된 해상교통로를 지나는 선박들의 안전운행을 기원했던 곳으로 해양신앙에서 중요한 의미를…

  • 안동 하회마을 삼신당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에 있는 삼신당이다. 삼신당은 마을 중앙에 위치한 수령이 600년이 넘는 울창한 느티나무이다. 마을 입향조인 류종혜가 심은 나무라고 전하며 하당으로도 불린다. 정월대보름 밤에 마을의 안녕을 비는 동제를 삼신당과 국사당에서 지내고 그 다음날 아침 이곳에서 하회마을과 한국탈춤을 대표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시작된다고 한다. 삼신당을 중심으로 종택인 양진당, 서애 류성룡 종택인 충효당, 마을에서 가장 큰 저택인 북촌댁…

  • 안동 화천서원, 겸암 유운룡을 모신 서원

    경북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화천서원 (花川書院)이다. 겸암 유운룡(1539~1601)의 기리기 위해 조선후기 정조 때(1788년)에 세워졌다. 안동 하회마을 건너편 부용대 아래에 옥연정사와 같이 자리잡고 있다. 구한말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어 강당과 주사만 남아 있던 것을 1996년에 복원하였다. 문루인 지산루에 올라 밖을 내다보면 넓게 펼쳐진 모래사장과 낙동강, 하회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문루인 지산루는 앞면 5칸의 사방이 개방되어 있는 2층 문루이다. 문루에…

  • 안동 병산서원 (사적), 서애 유성룡을 모신 서원

    경북 안동시 풍천면 병산리에 있는 병산서원(屛山書院, 사적)이다. 서애 유성룡(1542~1607)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서원이다. 원래 인근에 있던 풍악서당을 유성룡이 1575년 현재의 위치로 옮겼으며 그후 그의 제자들과 지역 유생들이 그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인 존덕사를 세우면서 서원으로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구한말 서원철폐령 때 남아 있었던 47개 서원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건물은 낙동강을 바라보는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