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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보물

  • 이인상 전서 원령필 (보물)

    국립 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이인상 전서 원령필 (보물)’이다. 조선후기 영조 때 활동했던 문인 서화가 이인성(1710~1760)이 종이에 중국과 우리나라의 시문을 전서로 쓴 글씨를 모아 엮은 것이다. 상.중하 3첩으로 구성되어 있다. 표지에 ‘원령필’이라 적혀 있지만 글씨를 쓴 내력은 밝히지 않고 있다. 이인상이 쓴 다양한 전서 글씨를 잘 보여주고 있다. 2023년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다. 이인성이 쓴 원령첩, 이인상,…

  • 칠곡 정도사지 오층석탑(보물), 경북지역 향리들이 세운 고려 석탑

    대구시 수성구 국립대구박물관 야외에 전시되어 있는 정도사지 오층석탑(보물)이다.경북 칠곡군 정도사 절터에 남아 있던 석탑이다. 통일신라 석탑의 영향을 받은 고려초기 석탑이다. 높이 4.64m의 석탑으로 2층 기단 위에 5층 탑신을 올려 놓았다. 기단 위에 1층 몸돌을 받치는 사잇돌이 있으며, 지붕돌 끝을 살짝 들어올리는 등 고려 석탑의 특징들이 반영되어 있다. 통일신라 석탑에 비해 그 규모나 조각수법, 조형미 등이 떨어지는…

  • 김천 갈항사지 동.서 삼층석탑 출토 사리장엄구 (보물)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소장.전시하고 있는 ‘김천 갈항사지 동.서 삼층석탑 출토 사리장엄구 (보물)’이다. 1916년 도굴범들이 탑의 일부를 무너뜨리는 바람에 경복궁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동탑과 서탑 모두 동제항아리 안에 금동병이 넣어진 상태로 안치되었다. 사리병은 나팔형으로 벌이긴 목과 타원형의 몸통을 가졌는데 당시 유행했던 병의 형태를 따르고 있다. 최근 보존처리 과정에서 다리니 1매가 발견되었다. 동.서삼층석탑에서 모두 사리장엄구가 발견되었다. 사리장엄구는 동으로 만든…

  • 금동 당간 용두 (보물)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소장.전시하고 있는 ‘금동 당간 용두 (보물)’이다 사찰에서 법회 때 깃발을 거는 시설인 보당 끝을 장식하던 용머리이다. 용이 입에 물고 있는 여의주 뒤로 줄을 거는 도르래가 있어 깃발을 쉽게 올리고 내릴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경북 풍기에서 발견되었다. 이 용머리 장식은 20미터 정도의 높이로 올려져 깃발과 함께 웅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을 것이다. 용두는 두 눈을 크게 부릅뜬…

  • 칠곡 송림사 오층전탑 사리장엄구(보물)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소장.전시하고 있는 칠곡 송림사 오층전탑 사리장엄구(보물)이다. 1959년 탑을 해체.수리하는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1층 탑신에는 나무, 돌, 동으로 만든 조선시대 불상이, 2층 지붕에는 통일신라 때 만들어진 사리장엄구를 비롯한 공양물들이, 머리장식부에는 고려시대에 만든 삼감청자 원형합 등이 발견되었다. 2층 탑신 지붕에서는 통일신라 때 넣은 사리갖춤이 발견되었다.통일신라 금속공예의 걸작으로 궁궐 정전이나 불전에서 볼 수 있는 장엄함을 표현하는 닫집 형태를…

  • 의성 관덕동 석사자(보물)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소장,전시하고 있는 의성 관덕동 석사자(보물)이다. 의성 관덕리 절터에 남아 있는 삼층석탑(보물) 기단 모서리에 올려져 있는 석상이다. 암수 1마리씩 두쌍이 있었는데 현재는 1쌍만 남아 있다. 조각수법을 알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닳아 있다. 암사는 앞발을 곧게 세우고 뒷발을 구부린채 앉아 있는데 그 아래 새끼 사자가 젖을 빨고 있다. 삼층석탑이 조성되었던 9세기 작품으로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 경산 신대리 1호 목관묘 출토 청동호랑이모양 띠고리 (보물)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경산 신대리 1호 목관묘 출토 청동호랑이모양 띠고리 (보물)’이다. ‘호형대구(虎形帶鉤)’로 잘 알려져 있는 원삼국시대 유물이다. 동물형 띠고리는 북방계 청동기 문화의 영향을 받은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중국 한나라에서도 비슷한 유물이 출토되고 있다. 청동기시대에서 초기 철기시대에 지배층의 위세품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비슷한 형태의 ‘호랑이모양 띠고리’ 중에서도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금속공예품으로서 조형미도 뛰어나다. 또한 출토위치와 함께 묻힌 부장품이…

  • 청자 상감 ‘신축’명 국화모란문 벼루(보물)

    삼성박물관 리움에서 소장하고 있는 <청자 상감 ‘신축’명 국화모란문 벼루>(보물)이다.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청자벼루이다. 바닥 안쪽면에 제작자와 사용자에 대한 내용이 명문으로 삼감되어 있다. 긴 네모꼴 형태로 양쪽에 모란당초문을 새겨넣고 앞뒷면에는 국화당초와 구름 문양을 상감하였다. 명문은 1181년 경 대구소호정이라는 직책을 지닌 사람을 위해 만들었다는 내용이다. 이 벼루의 바닥 안쪽 면에는 ‘신축오월심일조(辛丑五月十日造) 위대구전호정서감부(爲大口前戶正徐敢夫)’라는 명문이 백상감되었다. 그 옆으로 음각기법으로 ‘청사연일철황하사’가…

  • 안성 객사 정청(보물)

    경기 안성시 보개면 양복리에 있는 ‘안성 객사 정청(보물)’이다. 원래 안성읍내에 있던 것을 이곳저곳 옮겨다니다 1995년 수리.해체를 한 후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고려시대 1363년 이전에 처음 세워졌으며 여러 차례 수리를 거치고 이전했음에도 주심포 공포 등 고려시대 건축양식이 잘 남아 있다. 현존하는 객사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안성 객사 정청(보물)> 안성객사 중앙 위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