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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국보

  • 토우장식 장경호(국보), 2020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토우장식 장경호(국보)이다. 경주 대릉원 계림로 30호 무덤과 노동동 11호 무덤에서 출토된 2점의 토우장식 목항아리를 말한다. 2점의 목항아리는 밑이 둥글고 윗부분은 밖으로 약간 벌어진 채 세워져 있다. 목부분과 몸체에 개구리, 새, 거북, 사람, 뱀 등 다양한 형상의 토우를 장식하고 있다. 토우는 생산, 풍요, 귀신을 물리치는 민간신앙을 표현하고 있다. 노동동 11호 무덤에서 출토된…

  • 도기 기마인물형 명기(국보), 2020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기 기마인물형 명기(明器, 국보)이다. 경주 대릉원 금령총에서 출토된 1쌍의 도기이다. 말을 타고 먼 여행을 떠나는 주인과 하인을 모습을 하고 있는데 죽은이의 영혼이 저세상으로 떠나는 모습을 잘 표현하고 이다. 두꺼운 사각형 판위에 말을 타고 있는 모습인데 엉덩이 위에 등잔이 있고, 앞 가슴에는 물을 따를 수 있는 긴 대롱이 있고 속은 비어 있다. 신라사람들을…

  • 황남대총 북분 금제 허리띠(국보), 2020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황남대총 북분 금제 허리띠(국보)이다. 경주 대릉원 황남대총에서 발견된 금허리띠와 띠드리개이다. 금허리띠는 직물로 된 띠의 표면에 사각형 금속판을 붙인 것으로 길이 120 cm이며 28장의 판으로 만들어졌다. 허리띠 아래에는 13개의 띠드리개가 연결되어 있다. 띠드리개에는 물고기모양, 주머니모양, 쪽집게모양 등이 달려 있는데, 북방유목민들이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황남대총 북분 금제 허리띠(국보)> <옆면에는 물고기모양, 곱은옥,…

  • 황남대총 북분 금관(국보), 2020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황남대총 북분 금관(국보)이다. 경주 대릉원 황남대총에서 발견된 금관으로 높이 27.5 cm이며, 드리개는 길이 13~ 30.3 cm이다. 앞쪽에는 山자형을 연속해서 삼단으로 쌓아 올린 나무모양을 3개 두고 있으며, 뒷쪽에는 사슴뿔모양을 하고 있는 장식 2개을 두고 있다. 금관드리개는 좌우에 대칭적으로 3개씩 굵은 고리에 매달아 늘어뜨렸다. 안쪽 끝부분에는 푸른색의 굽은 옥을 달았고, 바깥쪽에는 나뭇잎 모양의 금판을…

  • 평양 석암리 금제 띠고리(국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평양 석암리 금제 띠고리(국보 89호)이다. 일제강점기 평남 대동군 석암리 9호분에서 출토되었다. 허리띠를 연결시켜주는 금제 장식으로 머리쪽이 넓고 둘글게 되어 있다. 틀을 만들어 금판을 두드려 용의 형태를 만들고 금실과 금알갱이로 용의 형상을 만들었다. 가운데 큰 용 1마리가 있고 주위에 6마리의 작은 용이 붙어 있는데 굼틀거리는 용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석암리 9호 무덤은…

  • 표충사 청동 은입사 향완(국보)

    경남 밀양시 재약산 표충사(表忠寺)에서 소장하고 있는 청동 은입사 향완(국보)이다향완에 무늬를 새기고 은실을 박아 장식한 은입사기법을 사용하였다. 은입사기법이 매우 정교하고 세련되어 고려 금속공예를 대표하는 유물로 손꼽힌다. 형태는 주둥이 부분에 넓은 전이 달린 몸체와 나팔모양의 받침을 갖춘 모습이다. 높이와 너비의 비율이 거의 1:1로 균형잡힌 비례를 보여주고 있다. 안쪽에는 은입사로 명문을 새겼는데 고려 명종 때(1177년) 제작되었음을 알 수…

  • 청동 은입사 봉황문 합(국보)

    서울 삼성박물관 리움에서 소장하고 있는 청동 은입사 봉황문 합(국보)이다. 고려시대에 만드어진 뚜껑이 있는 그릇으로 사찰에서 향을 담는 향합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겉면에 봉황, 꽃무늬, 덩굴무늬 등 문양을 파낸 후 은실을 박아 장식한 은입사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뚜껑과 몸통 위.아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였다. 은입사기법이 성행했던 11 ~12세기에 만들어 진 것으로 보인다. <청동 은입사 봉황무늬 합, 고려, 청동에…

  • 안향 초상(국보), 고려시대 초상화

    경북 영주시 소수서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안향 초상(국보)이다. 안향(安珦)은 고려후기 문신으로 원나라에서 유학한 후 우리나라에 성리학을 소개한 인물이다. 초상화에 적혀 있는 찬문에 따르면 고려 충숙왕 때(1318) 문묘에 그의 초상화를 모실때 1본을 더 그려 흥주향교에 봉안했다고 한다. 이후 풍기군수 주세붕이 백운동서운을 세운 후 그의 초상화를 옮겨 모셨다. 이후 15559년 화원 이불해가 원본 보고 옮겨 그려 오늘에 이르고…

  • 금동삼존불감(국보), 간송미술관 소장 고려시대 불감

    서울 간송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금동삼존불감(국보)이다. 불감(佛龕)은 불상을 모시기 위해 만든 구조물이다. 일반 건축물보다 크기가 작으나 건축물을 모방해서 만들었다. 이 불감은 높이 18 cm의 작은 불감으로 금동으로 만들었다. 감실 내부에는 본존불과 보살상이 있는 삼존불 형태를 하고 있다. 불전 모양이 외부 구조물에는 앞과 옆에 큰 장문이 있어 내부를 잘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불상의 형태나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