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런던
-
[내셔널갤러리] 정물화(Still Life)
25번째 전시실은 <정물화(Still Life)>이라는 주제로 17~19세기 유럽이 정물화를 있다. 17세기 네덜란드 황금기에 부흥했던 정물화는 아침식사 정물화, 꽃 정물화, 바니타스 정물화, 사냥 전리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정물화는 19세기 후반, 특히 프랑스에서 다시 한번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필리프 루소(Philippe Roussea)의 <굴이 있는 정물(Still Life with Oysters), 1875~1887)>이다. 와인 잔 위에 걸쳐진 칼 표면에는 은은한 빛의…
-
[내셔널갤러리] 친밀한 바로크(Intimate Baroque)
26번째 전시실은 <친밀한 바로크(Intimate Baroque) >이라는 주제로 17세기 유럽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친밀한 바로크’는 바로크가 반드시 거대하고 화려한 공공미술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작은 화면 속에서도 섬세한 기법, 강렬한 감정, 극적인 빛과 색채를 구현한 17세기 유럽 회화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도메니키노(Domenichino)의 <성 제로니모의 환영(The Vision of Saint Jerome, 1603)>이다. 하늘을 날아 내려오는 천사는 성 제로니모가…
-
[내셔널갤러리] 이탈리아 양식의 풍경화 (The Italianate Landscape)
27번째 전시실은 <이탈리아 양식의 풍경화 (The Italianate Landscape)>이라는 주제로 17세기 이탈리아 양식 풍경화(Italianate Landscapes)를 전시하고 있다.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등 알프스 이북 출신의 북유럽 화가들이 이탈리아의 빛과 풍광에 매료되어 탄생시킨 이상적이고 목가적인 풍경화 장르를 말한다. 17세기 중엽에는 얀 보트가 클로드 로랭의 영향을 네덜란드에 전하며 이탈리아 양식 풍경화의 부흥을 이끌었고, 니콜라스 베르헴 등 후대 화가들에게 큰…
-
[내셔널갤러리] 꽃 (Flowers)
28번째 전시실은 <꽃 (Flowers)>이라는 주제로 17세기 네덜란드와 플랑드르의 꽃 정물화(Flower Paintings)의 탄생과 발전을 다루고 있다. 네덜란드가 세계 무역 중심지로 부상하면서 들어온 이국적인 꽃과 식물(튜울립, 패랭이꽃 등)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그러나 서로 다른 계절의 꽃을 한 화면에 함께 배치한 경우가 많아 실제로 존재할 수 없는 조합도 많았다. 빌렘 반 앨스트(Willem van Aelst)의 <자고새가 있는 정물(Still…
-
[내셔널갤러리] 파리를 새로운 로마로 만들기 (Making Paris a New Rome)
29번째 전시실은 <파리를 새로운 로마로 만들기 (Making Paris a New Rome)> 주제로 17세기 프랑스 고전주의 및 풍경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로마에 체류하며 황금빛 대기 광선과 고전적 이상향을 구축한 클로드 로랭의 풍경화와, 완벽한 구도와 가톨릭, 신화적 서사를 담아낸 푸생의 고전주의 역사화가 대표적이다. 니콜라 푸생(Nicolas Poussin)의 <목신상 앞 광란의 축제(A Bacchanalian Revel before a Term, 1632~1633)>이다. 님프와…
-
[내셔널갤러리] 바로크의 화려함 (Baroque Splendour)
32번째 전시실은 <바로크의 화려함 (Baroque Splendour)>라는 주제로 17세기 이탈리아 바로크 회화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대작들이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강렬한 빛과 어둠의 명암 대비와 성인이나 신화 속 인물을 지극히 현실적이고 거친 서민의 모습으로 포착한 카라바조주의 (Caravaggism)와 고대 조각과 르네상스의 조화로운 구도를 바탕으로 우아하고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구현한 고전주의 바로크 (Classicizing Baroque) 작품들을 볼 수 있다.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
[내셔널갤러리] 쾌락의 도시(City of Pleasure)
33번째 전시실은 <쾌락의 도시(City of Pleasure)>란 주제로 18세기 베네치아 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당시 베네치아에서는 베두타(vedute)라는 도시 풍경화가 크게 유행했다. 카날레토는 베네치아의 건축물과 운하, 축제와 일상을 세밀하게 묘사해 그랜드 투어 여행자들의 기념품으로 인기를 끌었다. 프란체스코 구아르디가 자유로운 붓터치와 따뜻한 색감으로 새로운 베네치아 풍경화를 발전시켰다. 카날레토(Canaletto)의 <성 시메오네 피콜로 성당이 보이는 그랜드 운하(Venice: The Grand Canal…
-
[내셔널갤러리] 독자적인 양식(A Distinct Style)
34번째 전시실은 <독자적인 양식(A Distinct Style)>란 주제로 18세기 영국 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미술관 내에서도 가장 길고 웅장한 갤러리로 영국 미술 황금기 작품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다. 19세기 영국 낭만주의 풍경화를 이끈 J.M.W. 터너(J.M.W. Turner)와 존 콘스터블(John Constable)의 작품들과 18세기 영국 상류층을 사로잡았던 초상화 등이 대표적이다. 조슈아 레이놀즈 경(Sir Joshua Reynolds), 토머스 게인즈버러(Thomas Gainsborough), 토머스 로렌스…
-
[내셔널갤러리] 로코코에서 혁명까지(Rococo to Revolution)
35번째 전시실은 <로코코에서 혁명까지(Rococo to Revolution)>란 주제로 18세기 프랑스 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8세기 파리는 유럽 미술의 중심지로, 전반기에는 밝은 색채와 곡선적 형태의 로코코 양식이 유행했습니다. 와토, 부셰, 프라고나르, 샤르댕 등이 사랑·신화·풍경·일상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절제된 선과 엄격한 디자인의 신고전주의가 부상했으며, 1789년 프랑스 혁명은 정치와 예술 모두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 프랑수아 부셰(François Boucher)의 <판과 시링크스 (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