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물
-
밀양 밀양향교 명륜당(보물)
경남 밀양시 교동에 있는 <밀양향교 명륜당>(보물)이다. 향교 강학공간 중심 건물로 1681년에 중건된 것이다. 건물 앞면 5칸, 옆면 2칸의 맞배지붕을 하고 있다. 지붕을 받치는 공포는 17세기 익공계 공포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가운데 3칸은 넓은 대청마루로, 양쪽에 온돌방을 두고 있다. 건물의 규모나 형태에 있어 전형적인 향교나 서원의 강당 건물의 모습을 하고 있다. 밀양향교 강학공간은 명륜당을 중심으로…
-
춘천 청평사 회전문 (보물)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청평리 청평사에 있는 <청평사 회전문>(보물)이다. 회전문廻轉門은 사찰을 수호하는 사천왕이나 금강역사를 모신 천왕문이나 금강문과는 달리 중생들에게 윤회전생을 깨우치게 하는 의미를 갖게하는 출입문으로 삼층석탑과 마찬가지로 상사뱀에 얽힌 설화와 관련되었다는 견해도 있다. 청평사는 고려 광종대(973년)에 처음 세워진 사찰로 조선중기 보우선사가 사찰을 중건하면서 청평사라 불렀다고 한다. 앞면 3칸 규모로 가운데 1칸은 통로, 양쪽 1칸씩 마루를 두고…
-
계초심학인문(언해) 목판(보물)
전남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계초심학인문(언해) 목판>(보물)이다. 전체 47매 가운데 현재 45매가 전하고 있다. 보조국사 지눌이 불교수행의 초보자들이 경계해야 하는 내용을 담아 서술한 책이다. 《계초심학인문》은 다양한 판본으로 출판되었는데 송광사에 전하는 <계초심학인문(언해)>은 종합적인 구성에 한자음을 달고 언해까지 첨부하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보조국사 지눌이 불교수행의 초보자들이 경계해야 하는 내용을 담아 서술한 책으로, 조선시대에 이르러 언해본(한글본) 등 다양한…
-
묘법연화경 권5-7(보물, 1988-2)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묘법연화경 권5-7>(보물,1988-2)이다. 태종 때(1405년)에 성달생·성개 형제가 죽은 아버지의 명복을 빌기 위해 옮겨 쓴 것을 목판에 새겨 찍어낸 것이다. 책의 첫 머리에는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그린 변상도(變相圖)가 있는데, 고려 우왕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해 정씨 성을 가진 사람이 시주하여 목판에 새긴 것이다. 변상도가 정교하고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
천지명양잡문 목판(보물), 수육재 의식문을 모은 책과 목판
전남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천지명양수륙잡문 목판>(보물)과 이를 인쇄한 고문서이다. 조선전기 간행된 <천지명양수륙잡문>은 금속활자본(1464년, 왕실 발원)과 목활자본(1496년, 금강산 표훈사)의 간행 이후 송광사본이 간행되었다. 현존하는 판본 중에는 가장 오래된 목판이다. <천지명양수륙잡문>은 여러 불교 의식을 담은 책으로, 1531년 5월 송광사에서 간행한 목판본을 조선 후기에 다시 인출한 것이다. 『천지명양수륙잡문』은 여러 불교의식과 관련된 내용을 수록한 책이다. 목판은 1531년…
-
목우자수심결 언해(보물, 2014), 한글로 번역한 지늘의 수행법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목우자수심결(언해)>(보물, 2014)이다. 보조국사 지눌의 수심결修心訣」을 바탕으로 조선 세조 때 신미信眉(1403∼1480)가 국역한 것을 1467년에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목판본이다. <출처>
-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언해(보물), 한글로 번역한 원각경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언해>(보물)이다.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은 줄여서 ‘대방광원각경’, ‘원각경’, 또는 ‘요의경’이라고 한다. 이 책은 세조 때(1465) 간경도감에서 목판에 새기고 찍어낸 것이다. 교정校正이라는 도장이 찍힌 초판 인쇄본이다. <출처>
-
묘법연화경 (언해) 권3 (보물), 한글로 번역한 묘법연화경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묘법연화경(언해) 권3>(보물)이다.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천태종의 근본 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한국 불교에 큰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구마라습(鳩摩羅什)이 한문으로 번역한 것에 주석모음이 붙은 법화경을, 1463년에 본문과 풀이부분만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 간경도감에서 목판에 새겨 찍어낸 것이다. 1권만 남아 있으나 첫머리에 교정을 했음을 알려주는 도장이 있는 초판 인쇄본이다. <출처>
-
감지은니묘법연화경(보물),승려와 신도들이 함께 만든 묘법연화경
여러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감지금니 묘법연화경>(보물)이다.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천태종의 근본 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한국 불교에 큰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구마라습(鳩摩羅什)이 한문으로 번역한 것을 옮겨 쓴 것이다. 1422년에 비구 덕명이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위해 발원하여 감지에 은니로 쓴 7첩이다.검푸른 종이에 금가루를 사용하여 불경을 옮겨 썼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권1.7, 불교중앙박물관 소장 권2.4.5.6,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소장 권3을 합치면 1질을 이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