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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고려시대

  • [중앙박물관 신안실] 신안선의 주인과 선원들의 생활

    1. 신안선 발굴,  2. 신안선에 실린 도자기들,  3. 화물주인과 선원들의 생활, 4. 차,꽃,향과 관련된 기물, 5. 청자의 고장, 용천요, 6. 청백자의 고장, 경덕진요, 7. 자주요, 길주요 등, 8. 복건성 가마들 신안해저유물 중에는 운송될 물품의 화물표라 할 수 있는 목간도 발견되었다. 목간에는 물건을 주문한 사람이나 기관의 이름 및 상품명이 적혀 있다. 목간에 적힌 내용에 따르면 신안선은 1323년 4월 하순에서 6월 초순에…

  • 포천 철조여래좌상, 고려초 불상양식을 잘 보여주는 불상

    경기도 포천지역에서 출토된 철조여래좌상이다. 고려초인 10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불상으로 항마촉지인을 하고 있는 석가여래를 형상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체적인 형태나 표현 등은 석굴암 본존불을 따르고 있으나 허리를 길게 표현하는 등 신체의 비례에서 주는 조형미나 조각수법 등이 떨어지는 편이다. 고려초 지방 호족세력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조성된 불상 중 하나이다. 불상이 있던 장소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없고…

  • 하남 하사창동 철조석가여래좌상

    경기도 하남시 하사창동 절터에서 발견된 철조석가여래좌상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철조불상으로 알려져 있는 높이 2.8.m의 거대 불상이다. 석굴암 본존불과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으나 세부표현이나 조각수법이 떨어지는 고려초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무릎에 옻칠 흔적이 남아 있어 불상 전체에 옻칠을 한 다음 도금했던 것으로 보인다. 고려초기 지방 호족세력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조성했던 거대 불상 중 하나이다.…

  • 서산 보원사지 철조여래좌상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에 있는 보원사지(사적) 절터에서 출토된 철조여래좌상이다. 쇠로 만든 불상으로 고려초인 11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두 손은 없어졌지만 손목의 형태 등으로 볼 때 항마촉지인을 하고 있는 석가모니를 형상화한 불상으로 보인다. 몸에 비해 큰 머리, 부자연스러운 옷주름 등 투박하면서, 호족세력의 힘을 과시하는 고려 초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중앙박물관에서 소장.전시하고 있다. <서산 보원사지…

  • 영월 흥녕사지 징효대사탑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법흥사 경내에 있는 징효대사 부도이다. 통일신라말 선종 구산선문 중 한곳인 흥녕사를 크게 발전시킨 징효대사의 사리를 모신 승탑이다. 대좌모양의 받침돌을 세우고 그 위에 탑신을 올려놓은 목조건물을 모방해서 만든 전형적인 승탑 형태를 하고 있다. 전체적인 조형미나 조각수법이 떨어지는 편이다. 탑비와 같이 고려초에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흥녕사( 興寧寺)는 영월 사자산 자락에 위치한 법흥사의 옛 이름으로…

  • 영월 흥녕사지 징효대사탑비(보물)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법흥사 경내에 있는 징효대사탑비(보물)이다. 통일신라말 선종 구산선문 중 한곳인 흥녕사를 크게 발전시킨 징효대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탑비이다. 거북받침돌에 비몸을 올려놓고 그 위에 머릿돌을 얹은 전형적인 당나라 비석 양식을 하고 있다. 거북받침돌의 머리는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발을 사실적으로 섬세하고 조각하고 있다. 반면에 거북등에 새겨진 껍질은 형식적인 면을 보여주고…

  • 화성 용주사 동종(국보), 신라 종 양식을 따르는 고려초기 범종

    경기도 화성시 송산동 용주사(龍珠寺) 경내에 있는 동종(국보)이다. 상원사 동종, 성덕대왕 신종과 함께 우리나라 3대 범종이다. 신라종 양식을 따르고 있는 고려초기에 만들어진 동종이다. 고리역할을 하는 용뉴는 용이 힘차게 종을 들어 올리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종의 몸체에는 비천상과 삼존상을 두고 있는데 성덕대왕 신종과 비슷하다. 통일신라 때 조성된 것이라 새긴 글이 있으나, 형태나 문양 등으로 볼 때 고려…

  • 안성 봉업사지, 고려 태조 진영을 모셨던 사찰 터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에 있는 고려시대 절터인 봉업사지(奉業寺址)이다. 오층석탑(보물)과 당간지주가 남아 있어 옛 절터였음을 알 수 있고, 대부분은 농경지로 사용하고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고려 태조 진영을 모셨던 비봉산 아래 봉업사’라는 기록과 <고려사>에 ‘공민왕이 죽주에 이르러 봉업사에서 태조의 진영을 알현했다’라는 기록이 남아 있다. 1966년에 ‘봉업사’라는 사찰이 이름이 적힌 향완과 반자가 발굴되어 문헌에 기록되어 있던 봉업사가 이 곳이라는…

  • 안성 봉업사지 오층석탑(보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 봉업사지 절터에 있는 오층석탑(보물)이다. 고려초기에 세워진 것으로 보이며 ‘봉업사’라 적힌 청동제 반자가 발견되어 봉업사지 오층석탑이라 부른다. 이 석탑은 단층 기단위에 5층 탑신이 올려져 있는 정형화된 고려시대 오층석탑의 모습을 하고 있다. 탑신 1층 몸돌을 크게 만들어져 기단의 역할을 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단부나 탑신 몸돌에 특별한 장식이 없으며, 모서리에 기둥모양을 새겨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