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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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사 칠층석탑 출토 청동불감과 금동불상 (보물)
전북 익산시 낭산면 심곡사에 있는 칠층석탑에서 출토된 금동불감과 금동아미타여래칠존좌상(보물)이디. 석탑의 해체 수리 과정에서 불감 안에 있는 7구의 불상 발견되었다. 불감은 밑판, 측면판, 뒤판, 뚜껑을 각각 한 판으로 만들고, 문비만 두 판으로 구성하였다. 타출기법으로 아미타여래설법도와 금강역사가 표현되어 있다. 7구의 불상은 앞쪽에 아마타여래, 관음보살, 대세지보살상이, 뒷편에 2구의 여래와 관음보살, 지장보살이 있었다. 중국 원.명 대에 크게 유행한 라마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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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서(보물), 조선으로 전래된 명나라 초서 병풍
경북 봉화군 봉화읍 충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권벌 종가 유묵>(보물) 중 장필진묵이다. 중국 명나라 서예가 장필이 직접 쓴 글씨라 권벌이 사신으로 갔을 때 북경에서 구입한 것이다. 16세기 조선의 초서에 큰 영향을 준 작품이다. 초서 草書, 장필, 중국 명 15세기, 종이에 먹, 보물16세기 전반, 중국 명나라 서예가 장필의 글씨가 조선에 전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귀한 초서 작품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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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서(보물), 황기로가 초서로 쓴 이군옥 시
강원도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황기로 초서 – 이군옥시>(보물)이다. 고산 황기로黃耆老(1525~1575)가 당나라 이군옥의 오언율시를 쓴 것이다. 이 초서는 회소와 장필을 배워 활달하고 운동세가 많은 획법과 변화로운 짜임을 잘 구사한 예이다. 단순한 흘림체를 넘어 움직임과 여백이 조화를 이루는 초서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초서 草書, 황기로, 조선 16세기 후반, 종이에 먹, 보물16세기를 대표하는 초서 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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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서(보물), 황기로가 초서로 쓴 차운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황기로 초서 – 차운시>(보물)이다. 고산 황기로黃耆老(1525~1575)가 다른 사람의 시를 차운次韻하여 짓고 쓴 초서이다. 황기로의 글씨 중에서는 중간 크기로 획이 깔끔하고 구성도 단정하다. 황기로의 글씨의 진면목을 접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한다. 초서 草書, 황기로, 조선 16세기 후반, 종이에 먹, 보물고산孤山 황기로가 다른 사람의 시를 감상한 뒤, 그 운韻에 따라 지은 시를 초서로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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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보물), 석봉 한호가 쓴 천자문
조선 선조 때 교육용으로 한자 학습서인 <천자문>(보물)이다. 명필 한호의 필체를 원본으로 하여 간행된 목판본이다. 현존하는 유일한 초간본으로 석봉 글씨를 대표하는 자료이다. <천자문>은 선조 때(1583년) 처음 간행된 이래 왕실, 관아, 사찰, 개인에 의해 여러 차례 간행되면서 조선시대 천자문 판본 가운데 가장 널리 전파되었다. 오늘날까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자 글씨체의 기본이 되는 판본이라 할 수 있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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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서草書(보물), 김구가 초서로 쓴 이별시
경북 봉화군 봉화읍 충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권벌 종가 유묵>(보물) 중 1점인 초서 유묵이다. 조선시대 선비들 사이에 최고 명필로 손꼽혔던 김구金絿(1488∼1533년)가 초서체로 쓴 글씨이다. 김구가 삼척부사로 떠나는 권벌을 위해 쓴 글씨이다. 당시 명나라에서 전해진 초서풍이 잘 반영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초서草書, 김 구, 조선 1519년, 종이에 먹, 보물김구가 삼척부사로 떠나는 친구 충재 권벌權橙을 위해 써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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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회도(보물), 모임 장면이 부각된 원로 관료들의 모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기영회도>(보물)이다. 조선 중기 국가 원로 7명이 참석한 기영회 모임을 기념하기 위해 그려진 그림이다. 인물들의 모습은 물론, 악대·시녀·시종 등 주변 인물들의 다양한 동작과 복식도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공식 행사뿐 아니라 하인들의 자유로운 행동까지 표현되어 당시 풍속과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풍속화 성격도 같이 보여주고 있다. 채색의 사용이나 필치의 구사가 뛰어나 16세기 최고 수준의 화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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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당계회도(보물), 왕이 내려준 독서 휴가를 함께 한 관료들의 모임
서울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독서당계회도>(보물)이다. 조선중기 선조 때 독서당에서 열렸던 관리들의 모임을 그린 계회도이다. 독서당은 조선시대 젊은 문관 중 뛰어난 사람을 뽑아 휴가를 주어, 오로지 학업에 전념하게 하던 곳이다. 옥수동, 한남동, 보광동 등 한강변 경치 좋은 곳에 주로 있었다고 한다. 이 그림은 용산구 한강대교 부근 두모포란 곳에 있었던 독서당에서 열린 모임을 그린 것이다. 이 작품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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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조낭관계회도(보물), 모임 장면이 부각된 호조 낭관들의 모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호조낭관계회도>(보물)이다. 호조에 근무했던 관리들의 계회 모임을 그린 그림이다. 안경 풍의 산수화 형태의 계회도와는 달리 모임 장면을 중심으로 화면을 구성하고 있다. 참석자 명단는 8명이지만 9명의 관원이 표현되어 있다. 중앙에 고위직으로 보이는 인물을 중심으로 8명의 관리가 허리를 숙이고 예를 갖추고 있는 모습으로 앉아 있다. 각 인물의 복식은 신분과 직급을 보여주는 상징적 요소로 기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