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물
-
분청사기 철화어문 항아리(보물)
서울 용산구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소장하고 있는 <분청사기 철화어문 항아리>(보물)이다. 분청사기에 철화기법을 사용하여 물고기 무늬를 그린 것이다. 어깨가 넓고 배가 불룩한 항아리형을 하고 있다. 아가리 부분에는 덩굴무늬를, 굽다리에는 연꽃무늬로 띠를 둘렀으며, 몸체 전면은 귀얄이란 붓으로 백토를 발랐다. 몸통에 단순화된 물고기 그림을 표현하고 이다. 철화鐵畫는 철분이 든 안료로 문양을 그리는 기법으로 갈색이나 흑색으로 발색한다. <출처>
-
광해군 태를 묻은 기록이 새겨진 지석과 태항아리 (보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대학교 우학문화재단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 태항아리 및 태지석(1991)>(보물)이다. 외항아리는 높이 35.2㎝이고, 내항아리는 높이 25.1㎝ 크기이다. 태지석에는 ‘王子慶龍阿只氏胎’와 ‘皇明萬曆三年'(1575년)이라 적혀 있어 광해군의 것임을 알 수 있다. 15세기 왕실에 만들었던 백자 태항아리의 모습을 샆려볼 수 있다. 외항아리는 위쪽이 넓고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며, 아가리 부분이 바깥으로 벌어진 형태다. 어깨 부분에는 작은 고리 4개가 달려 있고,…
-
백자 청화철화삼산뇌문 산뢰(보물)
서울 용산구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 청화철화삼산뇌문 산뢰>(보물)이다. 조선중기에 산뢰山罍라는 제기로 만들어진 백자이다. 높이 27.8m 의 큰 크기이다. 안쪽으로 들어간 아가리부분과 양감있게 벌어진 어깨, 아래로 내려가면소 좁아지는 형태는 전형적인 초기 항아리 모습을 하고 있다. 금속제기의 모습을 충실하게 반영하면서 국가 제례에서 사용된 위엄 있고 격조있는 백자 제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존하는 유일한 백자산뢰로서 청화와 철화를…
-
경국대전 권6 (보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경국대전 권4~6>(보물) 중 권6 공전이다. <경국대전>은 조선의 통치체제를 규정한 최고 성문법전으로, 1485년 성종 때 완성된 “을사대전”이 표준본으로 간행되었다. 이후 조선 말기까지 법문의 수정 없이 기본 법전으로 사용되었다. 수원화성박물관 소장본은 16세기에 간행한 것으로 권4~6에 해당하는 국내 유일본이다. 권6은 공전工典으로, 공조工曹의 직무와 관련 제도들을 규정한 내용을 담고 있다. 경국대전 권6 공전…
-
분청사기 상감연화문 편병(보물)
대구시 북구 경북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분청사기 상감연화문 편병>(보물)이다. 높이 19.1㎝정도의 편병이다. 아가리 아래에 구슬무늬 띠, 어깨에는 국화 문양과 그 둘레의 연꽃 테두리, 배면 중앙에는 마름모 안에 흑백상감 연꽃을 배치하고, 양면엔 국화 문양 배경 위에 덩굴무늬를 흑상감하였다. 하부엔 연꽃을 상감하고 굽 주변엔 다시 구슬무늬 띠를 둘렀다. 특히 덩굴무늬와 연꽃 테두리를 바탕색 그대로 남긴 점이 돋보이며,…
-
김홍도 필 병진년 화첩(보물)
서울 용산구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소장하고 있는 <김홍도 필 병진년 화첩丙辰年 畵帖>(보물)이다. 김홍도가 그린 산수화와 풍속화 등을 모은 화첩으로 총 20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화첩은 종이에 먹을 그린 후 엷게 색칠하였다. 그 중 사인암을 그린 그림은 김홍도가 51세 때 그린 것으로 그의 화풍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김홍도는 1791 ~ 1795년에 연풍 현감으로 재직하면서 인근의…
-
정선 필 풍악도첩(보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정선 필 풍악도첩>(보물)이다. 정선이 36세 때 직접 금강산을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경관을 바탕으로 제작한 진경산수화이다. 정선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이른 시기인 1711년에 그렸다. 내금강, 외금강, 해금강의 주요 명승을 담고 있으며 금강산의 형세와 특징에 따라 대각선과 원형구도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미점과 피마준, 수직준 등을 다양하게 구사하고 있다. 진경산수화를 완성한 정선의 초기 작품 경향을 살펴볼…
-
정선 필 해악전신첩(보물)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문화재단에서 소장하고 있는 <정선 필 해악전신첩海嶽傳神帖>(보물)이다. 금강산을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절경을 진경산수화 형식으로 그린 그림첩이다. 관동 지역 해안과 산악을 여행하며 그린 풍경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현장감과 사실성이 뛰어나다. 총 38폭 중 산수화가 21폭, 나머지는 제목, 서문, 시문, 발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마다 김창흡과 이병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정선이 72세에 그린 말년작으로 노년의 화풍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