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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보물

  • 홍천 물걸리 석조대좌(보물)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절터에 남아 있는 “홍천 물걸리 석조대좌”(보물)이다. 광배와 대좌만 남아 있는데 그 중 대좌는 원형의 잘 보존되어 있다. 머리광배는 없어지고 몸광배만 남아 있다. 광배 안쪽에는 덩툴무늬를, 가장자리에는 불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대좌는 8각형 평면을 하고 있다. 하대는 향로와 새모양이 조각되어 있는 받침대 위에 올려져이씨는데 연꽃무늬가 조각되어 있다. 중대는 각면에 모서리 기둥을 새기고 안쪽에…

  • 홍천 물걸리 삼층석탑(보물)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절터에 남아 있는 “홍천 물걸리 삼층석탑”(보물)이다. 탑은 2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려 놓은 전형적인 통일신라 삼층석탑이다. 기단부 각면에는 모서리와 가운데 기둥모양을 새겨 놓았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서리에 기둥모양이 새겨져 있다. 지붕돌은 밑면 받침이 1,2층은 5단, 3층은 4단으로 되어 있다. 꼭대기 머리장식은 없어지고 노반만 남아 있다.…

  •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보물)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에 있는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보물)이다. 조선중기 인조 때 수타사를 중건하면서 주불전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내부 불단에는 닫집을 구성하였으며 비로자나불을 모시고 있다. 조선중기 건축양식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다포계 팔작지붕 등 조선후기 건물의 특징도 잘 반영되어 있다. 규모가 크지는 않으나 전체적으로 각 부재간 비례가 우수하고 건축적인 조형미가 돋보이는 건물이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이다. 지붕을 받치는…

  • 홍천 수타사 동종(보물), 사인 비구가 제작한 작품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에 있는 “홍천 수타사 동종”(보물)이다. 조선후기 범종 제작에 뛰어났던 승려 사인 비구가 제작한 8점의 범종 중 하나이다. 조선후기인 1670년에 만들어진 이 종은 높이 110cm로 화려한 조각수법과 사실적이 표현이 특징이다. 이 동종은 종을 매다는 종뉴를 따로 만들어 몸체와 붙여서 제작하였다. 신라범종의 외형적.기술적 특징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맨위에는 범어를 새겨서 띠를 만들고 있고, 그 아래는…

  • 영주 소수서원 문성공묘(보물), 성리학을 들여온 안향을 모신 사당

    경북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에 있는 “영주 소수서원 문성공묘”(보물)이다. 고려시대 성리학을 처음 들여온 안향을 주향으로 안축, 안보, 주세붕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건물 주위로 담장을 둘렀으며, 앞과 옆에 출입문을 두고 있는데 후대 서원의 사당과는 달리 작은 협문을 사용하고 있다. 최초 서원에 세워진 사당으로 ‘사(祠’자를 쓰고 있는 다른 사당과는 달리 ‘묘(廟)’자를 사용하고 있어 격이 높음을 짐작할 수 있다.…

  • 영주 소수서원 강학당(보물), 최초의 서원 ‘백운동’이란 현판이 걸린 건물

    경북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에 있는 “영주 소수서원 강학당”(보물)이다. 서원에서 교육기능을 하는 강학공간의 중심이 되는 건물이다. 동쪽을 향하고 있으며, 서원 출입문이 있는 남쪽 기단에 계단이 설치하여 내부로 출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조선 중종때 주세붕이 성리학을 처음 도입한 안향을 모신 ‘백운동서원’을 세울때 강학공간으로 정의한 영역으로 ‘백운동’이라는 현판이 건물 남쪽에 걸려있고, 명종이 친필로 쓴 ‘소수서원’ 현판이 내부…

  • 안동 예안이씨충효당(보물)

    경북 안동 풍산읍 하리리(下里里)에 있는 고택인 “안동 예안이씨충효당”(보물)이다. 이 고택은 풍산천과 넓은 벌판이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빼어난 곳에 자리잡고 있다. 임진왜란때 의병활동과 후손들의 효심으로 인해 국가로부터 ‘충효당(忠孝堂)’이라 이름을 하사받은 유서깊은 저택이다. 조선중기에 처음 지어진 것으로 보이는 이 집은 넓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섬세하게 설계되어 있고 개방적인 형태를 하고 있다. 풍산읍 넓은 들판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 대동여지도 목판 (보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대동여지도 목판”(보물)이다. 조선후기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제작하기 위해 만든 목판이다. 현재 12장의 목판이 남아 있다. 목판의 앞뒤 양면에 지도가 조각되어 있다. 목판 한면에는 남북으로 120리, 동서로 160리 범위의 지리정보를 표현하고 있다. 대동여지도는 전을 남북 120리 간격으로 구분해 22층으로 나누었다. 전체를 연결하면 세로 약 6.7m, 가로 약 3.8m의 대형지도가 된다. <대동여지도>는 현재 30여점이 넘는…

  • 염제신 초상(보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염제신 초상”(보물)이다. 고려말 문신이자 공민왕의 장인인 염제신을 그린 초상화이다. 염제신은 공민왕을 도와 많은 공을 세웠고 공민왕은 그의 초상화를 직접 그려 하사하고 그 딸을 비妃로 들였다고 한다. 그 때 공민왕이 그려 하사한 초상화인지는 알 수 없다. 고려시대 초상화인 안향의 초상화나 이제현의 초상화외 비슷한 형태의 구도와 화품을 보여주고 있다. 고려시대 초상화의 화풍을 잘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