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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근대건축

  •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전북 군산시에 있는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이다. 군산 내항 역사문화 공간은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 군산 내항 호안시설, 군산 내항 철도, 군산 구 제일사료주식회사 공장, 군산 경기화학약품상사 저장탱크 등 옛 군산항 항만시설과 부속 시설 등이 포함된다. 근대 산업화의 관문이자, 수탈의 아픔과 항거의 역사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2018년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지정되면서, 도시 전체가 거대한 박물관처럼 조성되어 있다. 항만 입구…

  • 군산 구 군산세관 본관(사적)

    전북 군산시 장미동에 있는 <구 군산세관 본관(사적)>이다. 1908년 군산항에 군산세관의 본관으로 건립된 건물이다. 건물은 서양 고전주의 양식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좌우 대칭의 안정된 구조와 정돈된 비례를 보여주고 있다. 외벽 전체를 감싸는 붉은 벽돌은 중후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창문 테두리와 건물의 모서리 부분을 하얀 화강석으로 마감하여 붉은색과 흰색의 강렬하고 세련된 대비를 연출하고 있다. 개항 초기 우리나라에 도입된…

  • 군산 구 미즈상사, 일제강점기 무역회사 건물

    전북 군산시 장미동에 있는 <구 미즈상사(현 미즈커피)>이다. 일제강점기 군산의 무역업과 상업 중심지였던 내항에 위치한 대표적인 근대 건축물이다. 1930년대 일본인이 운영하던 무역회사로, 주로 식료품과 잡화를 수입해 판매하던 곳이었다. 1층은 상업적 용도로, 2층은 주거 공간으로 설계된 전형적인 일본식 점포 주택 양식을 따르고 있다. 이 건물은 원래 근대역사박물관 앞에 있었는데 2012년 현재의 위치로 옮기면서 수리하였다. 목조 2층 건물로,…

  • 군산 구 일본제18은행 군산지점

    전북 군산시 장미동에 있는 <구 일본제18은행 군산지점>이다. 1907년에 건립된 군산 최초의 은행 건물로, 당시 일제의 경제 수탈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전체적으로 서양식 건축 기법을 따르면서도 지붕이나 세부 장식에서 일본 전통 양식이 가미된 ‘일식 절충주의’ 형태를 띠고 있다. 붉은 벽돌을 쌓아 올린 뒤 외벽 일부를 석재나 모르타르로 마감하여 단단하고 권위적인 은행 건물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지붕 꼭대기에…

  • 군산 내항 호안시설과 뜬다리 부두

    전북 군산시 장미동에 있는 <군산 내항 호안시설>과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이다. 군산 내항은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항구로, 1899년 개항 이후 한국 근대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항만이다. 군산 내항은 서해안 특유의 큰 조수간만의 차라는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뜬다리 부두’라 독특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항구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준설이 필요한 항구이다. 호안시설은 1926~1938년 사이에 배를…

  • 군산 빈해원

    전북 군산시에 있는 근대건축물인 <군산 빈해원>이다. 1965년 콘크리트와 벽돌로 지어진 2층 건물이다. 1층 천장이 없고 2층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중앙의 넓은 홀을 중심으로 2층에는 복도가 있고, 그 복도를 따라 개별 연회실(룸)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과거 화교들이 1층에서는 영업을 하고, 2층이나 안쪽 공간에서는 생활을 했던 주상복합적 성격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전쟁 이후 군산에 정착한 화교가 1950년대 초 개업한…

  • [일본 도쿄] 법무성 구본관, 메이지시대 대표 건축물

    일본 도쿄에 있는 근대건축물인 법무성 구본관法務省旧本館이다. 1895년에 준공한 독일 네오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이다. 독일인 건축가가 기본설계를 하여고 일본인이 실시설계와 공사감리를 하였다. 구대법원 청사와 함께 메이지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손꼽힌다. 1950년대 법무부 청사로 이용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재보수공사를 통해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하여 법무연구소와 도서관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메이지시대를 대표하는 영화나 드라마에도 자주 등장한다고 한다. 일본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 [일본 도쿄] 구 이와사키 저택 정원, 옛 미쓰비시 재벌 저택

    도쿄 우에노공원 부근에 있는 근대건축물인 구 이와사키 저택 정원旧岩崎邸庭園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재벌인 미쓰비시를 창업한 이와사키岩崎 가족이 살았던 저택이다. 이곳은 에도시대 다이묘의 정원이었던 곳으로 여러 경로를 거처 1878년에 미쓰비시 소유로 바뀌어다. 2차대전 이후 미쓰비시재벌이 해체되면서 건물은 미군이 주로 사용했으며 현재는 일본 정부가 소유하고 있다. 건물로는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3동의 건물인 서양관, 일본관, 발구실撞球室이 있다. 정원은 넓은 잔듸마당을…

  • 통영 해저터널

    경남 통영시 당동에 있는 통영 해저터널이다. 일제강점기인 1932년에 건설된 동양 최초의 해저터널로 통영 도심과 미륵도를 연결하는 터널이다. 일제강점기에 선박을 통행을 위해 통영반도와 미륵도를 연결하는 지협에 통영운하를 개설하면서 같이 건설되었다.  터널은 길이 483 m, 폭 5 m로 해수면 아래 10 m 정도의 깊이에 있다. 광복 이후 통영운하를 연결하는 다리가 개설되면서 지금은 보행자 통행만 가능하며 사실상 관광시설로 운영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