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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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비뇽] 라피데 박물관(Musée Lapidaire)
프랑스 남동부 프로방스 지방 아비뇽에 있는 ‘라피데 박물관(Musée Lapidaire)’이다. 아비뇽 리퍼블릭거리에수 북쪽으로 조금 걸으면 볼 수 있는 곳이다. 원래 17세기에 지어진 예수회 교회였다. 로마 ‘일 제수(Il Gesù) 성당’의 바로크 양식에서 큰 영감을 받아 지어졌기 때문에, 정교한 조각과 기둥 장식, 그리고 입체적인 벽면 처리가 돋보이는 전형적인 예수회 바로크 건축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대혁명 이후 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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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비뇽] 마르시알 교회(Temple Saint-Martial)
프랑스 남동부 프로방스 지방 아비뇽에 있는 ‘마르시알 교회(Temple Saint-Martial)’. 아비뇽 리퍼블릭게이트를 지나면 볼 수 있는 고풍스러운 양식의 종교 건축물이다. 14세기 후반 아비뇽 교황청 시대에 베네딕토회 수도원으로 처음 지어졌으며, 가톨릭 수도사이자 신학자들을 양성하는 중요한 교육 기관 역할을 했다. 프랑스 대혁명을 거치면서 몰수되어 박물관 등으로 사용되다가 1881년부터 프랑스 개신교 교회로 지정되었다. 본당 건물은 부지의 가장 북쪽에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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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비뇽] 아비뇽 성벽(Ramparts of Avignon)
프랑스 남동부 프로방스 지방 아비뇽에 있는 ‘아비뇽 성벽(Ramparts of Avignon)’이다.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중세 성벽으로 유럽에서 가장 잘 보존된 성벽 중 하나이다. 14세기, 교황청이 로마에서 아비뇽으로 이전한 이른바 ‘아비뇽 유수’ 시기에 전쟁과 약탈로부터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길이 약 4.3km의 거대한 성벽이 축조되었다. 아비뇽 기차역(Avignon Centre)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도시를 방문하자마자 가장 먼저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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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를] 랑글루아 다리, 고흐 작품 배경이 되었던 개폐식 다리
빈센트 반 고흐가 아를(Arles)에 머무는 동안 남겼던 대표작 ‘아를의 랑그루아 다리’와 ‘아를의 다리와 빨래하는 여인들’의 되는 아를의 랑그루아 다리(Ponte de Langlois)는 도심 남쪽편 평야지대를 가로지르는 운하에 놓여진 목재로 만든 작은 개폐교로 그의 고향 네덜란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리이다. 아마도 파리에서의 생활에서 벗어나 아를에서 본 이런 운하와 개폐교가 그에게 향수와 희망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