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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유적지

  • 고창 고인돌 유적, 제2코스

    제2코스는 옛 매산 마을과 인접한 지역임에도 고인돌의 훼손이 적고 대형 고인돌이 분포한다. 탁 트인 조망과 거대한 크기의 고인돌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수십 톤에서 수백 톤에 달하는 거대한 상석을 가진 고인돌들이 집중되어 있다. 이 지역의 고인돌은 동서로 약 276m에 걸쳐 41기가 줄지어 있는데 바둑판식 16기, 개석식 11기, 기타 14기 등 41기가 있다. 고창 고인돌은 모두…

  • 고창 고인돌 유적, 제1코스

    제1코스는 유적지 동쪽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 고인돌의 형식은 매우 다양하다. 이곳에는 능선을 따라 탁자식 1기, 바둑판식 12기, 개석식 28기, 기타 12기 등 53기의 고인들이 있다. 고인돌의 모양도 매우 다양하여 고인돌의 변화 과정을 잘 보여준다 고창 고인돌은 모두 447기로 제1코스에서 제6코스(동서 1.76km)까지 고루 분포하고 있다. 바둑판식(남방식) 고인돌이다. 지하에 무덤방(석곽)을 만들고, 그 위에 낮은 고임돌(지석)을…

  •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전북 군산시에 있는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이다. 군산 내항 역사문화 공간은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 군산 내항 호안시설, 군산 내항 철도, 군산 구 제일사료주식회사 공장, 군산 경기화학약품상사 저장탱크 등 옛 군산항 항만시설과 부속 시설 등이 포함된다. 근대 산업화의 관문이자, 수탈의 아픔과 항거의 역사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2018년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지정되면서, 도시 전체가 거대한 박물관처럼 조성되어 있다. 항만 입구…

  • 군산 내항 호안시설과 뜬다리 부두

    전북 군산시 장미동에 있는 <군산 내항 호안시설>과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이다. 군산 내항은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항구로, 1899년 개항 이후 한국 근대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항만이다. 군산 내항은 서해안 특유의 큰 조수간만의 차라는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뜬다리 부두’라 독특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항구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준설이 필요한 항구이다. 호안시설은 1926~1938년 사이에 배를…

  • 군산 내항 철도

    전분 군산시 장미동에 있는 <군산 내항 철도>이다. 항구와 육지를 연결하는 화물 운송용 철도로, 항만 시설과 함께 조성된 근대 산업 인프라이다. 군산항 건설되면서 군산선 철도가 군산항의 동쪽으로 연장되었고, 1931년 군산세관의 북쪽으로 군산항역이 개설되어 군산내항 전체에 철도가 부설되었다. 해방 이후에는 군산항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산업 철도 역할을 했으나, 항만 기능의 이전과 육상 운송의 발달로 점차 쇠퇴했다. 군산 내항…

  • 통영 한산도 이충무공유적(사적)

    경남 통영시 한산면 두억리에 있는 <통영 한산도 이충무공유적(사적)>이다. 이곳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장군이 왜군을 크게 무찌른 한산대첩을 지휘했던 곳이다. 충무공은 한산대첩 후 이곳에 운주당을 짓고 1593년부터 1597년까지 삼도수군 본영으로 삼았다. 이후 정유재란 때 칠전량에서 조선수군이 크게 패하면서 이곳은 폐허가 되었다. 이후 영조 때(1739년) 통제사 조경이 유허비를 세우고 운주당이 있던 자리에 제승당을 중건하면서 이충무공의 업적을 기렸다. 이후…

  • 영주 순흥 벽화 고분(사적), 고구려 영향을 받은 삼국시대 고분

    경북 영주시 순흥면 읍내리에 있는 <영주 순흥 벽화 고분(사적)>이다. 이 고분은 순흥 벽화 고분이라고 부르며, 구릉 윗쪽에는 또 다른 신라고분인 어숙묘가 있다. 외형은 둥근 봉분을 하고 있으며, 내부는 넓은 석실과 통로로 구성된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분)이다. 석실(현실)은 4각형으로 동.서 약3.5m, 남.북 약2m, 높이 약2m이다. 굵은 석재로 벽을 쌓고 그 위에 석회칠을 한 후 벽화를 그린 전형적인 고구려 석실고분…

  • 영주 순흥 어숙묘(사적), 삼국시대 신라 고분

    경북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에 있는 <영주 순흥 어숙묘(사적)>이다. 신라 벽화무덤으로 흙을 쌓아올린 봉토무덤이다. 실내 네 벽과 천장에 석회를 바르고 벽화를 그렸으나 대부분 훼손되고 널길 천장과 문짝에만 남아 있다. 천장에는 붉은색으로만 표현한 대형 연꽃무늬가 있고, 돌문 안쪽에는 ‘을묘년 어숙지술간’이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 피장자가 고구려계 인물 어숙이며 ‘술간’은 신라 관직명으로 추정된다. 이는 신라 영역 내에서 이름이 밝혀진…

  • 울진 나곡리 지석묘 1호

    울진 나곡리 지석묘는 경북 울진군 근남면 나곡리에 위치하고 있다. 바닷가에 가까운 구릉지대에 분표한다. 지상에 큰 덮개돌(상석)을 괴고 그 밑에 시신을 매장한 대표적인 탁자식 지석묘이다. 울진 지역은 동해안 북부에 속해 청동기시대 남부·북부 문화가 만나는 접경지대인데, 나곡리 지석묘는 이 지역의 교류와 생활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울진 나곡리 지석묘 1호이 지석묘(支石基, 고인돌 무덤)는 원래 울진군 북면 나곡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