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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보물

  • 공주 동학사 목조석가여래 삼불좌상 및 복장유물(보물)

    충남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 동학사에 있는 목조석가여래 삼불좌상 및 복장유물(보물)이다. 계룡산 동학사 대웅전에 모셔진 삼세불로 주불전인 대웅전에 모셔졌다. 복장에서 발견된 조성발원문에 따르면 1606년에 제작되었다고 한다. 17세기 전반 활동한 조각승 석준(釋俊), 각민(覺敏) 등이 불상 조성에 참여했다고 한다. 삼세불은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양옆에 약사여래와 아미타여래가 앉아 있는 형식이다. 임진왜란 이후 비로자나삼불상과 함께 크게 유행하였다고 한다. <공주 동학사 목조석가여래…

  • 서궐도안(보물), 경희궁을 그린 그림

    서울 고려대학교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서궐도안(보물)>이다. 경희궁의 건축과 주변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실감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부감법(俯瞰法)으로 그렸다. <동궐도(국보)>와는 달리 채색되지 않은 먹만을 사용해서 표현한 밑그림이다. 기록이나 낙관이 없어서 화가와 제작연대는 알 수 없으나 19세기 그려진 것을 추청하고 있다. 경희궁 전각 대부분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훼손되어 남아 있지 않다. 옛 경희경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 조영복 초상(보물)

    경기도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영복 초상(보물)’이다. 조선중기 때 문신 조영복을 그린 초상화 2점이다. 도포를 입은 초상화는 동생 조영석이 그린 작품으로 유학자의 기품이 잘 드러난 사대부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다른 초상화는 당대 유명화가인 진재해가 그린 것으로 조선후기 공신상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같은 시기에 동일한 인물을 두고 다른 성격을 표현하고 있어 그림의 성격과 특성을 비교해 볼…

  • 축서사 괘불탱(보물)

    경북 봉화군 물야면 축서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괘불탱(보물)이다. 모시바탕에 채색을 한 그림으로 화면 중앙에 석가모니불이 서 있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독존 형색의 괘불이지만 광배 위로 화불과 보살을 표현하고 있다. 얼굴 형태가 원만하고 사용된 색채는 선명하면서도 화려하여 밝고 명랑한 느낌을 준다. 조성 내력을 적은 기록에 따르면 영조 때(1768년) 정일 스님 등 10명의 승려가 참여하여 조성한 것이라 한다.…

  • 안동 광흥사 동종(보물)

    안동 광흥사에 전해오는 동종(보물)이다. 1583년에 만들어진 종으로 한국 범종을 전통적인 양식을 잘 따르고 있다. 높이 60cm 정도의 작은 종이지만 매끄러운 곡선과 사실적인 용의 표현 등 조각수법이 우수하다. 세부 문양은 단순하지만 4면에 표현된 보살입상이 돋보인다. 기록된 명문에 따르면 인근 수암사에서 사용하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사장과 승장의 협업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광흥사 동종, 조선 1583년, 안동 광흥사, 보물>…

  • 백지묵서묘법연화경 권1, 3(보물)

    안동 광흥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지묵서묘법연화경 권1, 3>(보물)이다. 흰종에 먹으로 글씨를 쓴 것으로 전체 7권 중 1,3권이 남아 있다. 각권의 크기와 글씨체가 달라 여러 사람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끝부분에 책을 만들게 된 경위가 기록되어 있어 정확한 간행연대를 알 수 있다. <백지묵서묘법연화경 권1, 3, 고려 1398년경, 안동 광흥사, 보물> 흰 종이에 먹으로 <묘법연화경>의 내용을 쓴…

  • 감지금니묘법연화경 권3 ~4(보물)

    안동 광흥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감지금니묘법연화경 권3, 4>(보물)이다. 법화경의 내용을 청색 종이에 금색 글씨로 옮겨 쓴 것으로 권3과 권4가 전해지고 있다. 권3의 끝에 ‘施主權圖南(시주권도남)’이라고 적혀 있다. 고려말에 펴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감지금니묘법연화경(보물)> 감지금니묘법연화경 권3, 4, 고려 14세기, 안동 광흥사, 보물 감색 종이에 금으로 <묘법연화경>의 내용을 쓴 사경이다. 현재 권3과 권4가 남아 있는데 필체가 유사하여 동일한 인물이…

  • 영주 부석사 고려목판(보물)

    영주 부석사에 있는 고려목판(보물)이다. <화엄경> 정원본 40권, 진본 60권, 주본 80권 등 3종의 대방광불화엄경을 목판에 새긴 것이다. 정원본(貞元本)은 반야가 번역한 화엄경 40권을 가리키고, 진본(晋本)은 불타발타라가 번역한 화엄경 60권을, 주본(周本)은 실차난타가 번역한 화엄경 80권을 가리킨다. 13세기 거란에서 불경을 수입하여 다신 새긴 것으로 추정된다. <대방광불화엄경 경판, 고려 12~13세기, 영주 부석사, 보물> <대방광불화엄경 경판, 고려 12~13세기, 영주 부석사,…

  • 초조본 불설가섭부불반열반경(보물)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초조본 불설가섭부불반열반경'(初雕本 佛說迦葉赴佛般涅槃經, 보물)이다. 11세기 거란에 침입에 대응하여 판각한 초조대장경에서 인출한 것이다. 해인사 대장경에는 <가섭부불반열반경(迦葉赴佛般涅槃經)>으로 되어 있는 등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분량이 많지 않지만 <초조대장경>과 <재조대장경>을 비교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는 유물이다. 의성 운람사 목조아미타여래좌사 복장유물 중 하나이다. <초조본 불설가섭부불반열반경, 고려 11세기, 의성 운람사, 보물> <뒷부분> 초조본 불설가섭부불반열반경, 고려 11세기, 의성 운람사,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