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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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밀양향교 대성전(보물)
경남 밀양시 교동에 있는 <밀양향교 대성전>(보물)이다. 앞면 3칸, 옆면 2칸에 맞배지붕을 하고 있는 건물로 전형적인 조선중기 향교 대성전 양식을 하고 있다. 현 건물은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02년에 중건하였으며 1820년에 다시 고쳐지었다. 건물을 다시 고쳐지을 때 옛 건물의 기둥, 익공, 창호 등을 재사용하여 옛 건축양식이 잘 남아 있다. 대성전大成殿은 향공간의 중심 건물로, 공자와 유교의 사성四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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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밀양향교 명륜당(보물)
경남 밀양시 교동에 있는 <밀양향교 명륜당>(보물)이다. 향교 강학공간 중심 건물로 1681년에 중건된 것이다. 건물 앞면 5칸, 옆면 2칸의 맞배지붕을 하고 있다. 지붕을 받치는 공포는 17세기 익공계 공포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가운데 3칸은 넓은 대청마루로, 양쪽에 온돌방을 두고 있다. 건물의 규모나 형태에 있어 전형적인 향교나 서원의 강당 건물의 모습을 하고 있다. 밀양향교 강학공간은 명륜당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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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밀양관아지, 옛 밀양도호부 관아 터
경남 밀양시 내일동에 있는 <밀양관아지密陽官衙址>이다. 조선시대 밀양도호부 관아가 있었던 자리이다. 옛 기록에 따르면 밀양읍성이 축조될 당시 백여간의 관아 건물을 지었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관아 건물들은 모두 불타버리고 광해군 때 원래의 자리에 관아 건물들을 다시 지었다고 한다. 동헌, 정청, 매죽당, 북별실, 내삼문 이외에도 연훈당, 전월당, 신당 등 부속 건물들이 있었다고 한다. 1895년 갑오개혁 때 군청으로 바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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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영남루(국보), 조선시대 3대 누각
경남 밀양시 중앙로에 있는 <밀양 영남루>(국보)이다. 조선시대 밀양부 객사에 속한 부속 건물로 밀양 시내를 관통하는 밀양강 옆 절벽 위에 자리잡고 있는 큰 누각이다. 고려 공민왕 때 사찰이 있던 이곳에 진주 촉석루를 본떠 큰 누각을 지었다고 한다. 현재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844년에 중건한 것이다. 영남루에 올라서면 옛 영남루의 풍취와 풍류를 즐겼던 조선시대 누각을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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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월연대 일원(명승)
경남 밀양시 용평동 밀양강변에 있는 <밀양 월연대 일원>(명승)이다. 이곳은 조선 중종 때 문신 이태가 관직에서 물러나 별장 건물인 쌍경당과 월연대를 조성했던 곳이다. 밀양강과 단장천이 만나는 절벽 위에 위치하고 있다, 월연정과 쌍경당은 계곡을 사이에 두고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원래의 건물들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며 현재의 건물들은 18~19세기에 복원되었다. 월연대 일원은 여러 건물이 어우러진 독특한 구조로, 조선 사대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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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청평사 회전문 (보물)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청평리 청평사에 있는 <청평사 회전문>(보물)이다. 회전문廻轉門은 사찰을 수호하는 사천왕이나 금강역사를 모신 천왕문이나 금강문과는 달리 중생들에게 윤회전생을 깨우치게 하는 의미를 갖게하는 출입문으로 삼층석탑과 마찬가지로 상사뱀에 얽힌 설화와 관련되었다는 견해도 있다. 청평사는 고려 광종대(973년)에 처음 세워진 사찰로 조선중기 보우선사가 사찰을 중건하면서 청평사라 불렀다고 한다. 앞면 3칸 규모로 가운데 1칸은 통로, 양쪽 1칸씩 마루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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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초심학인문(언해) 목판(보물)
전남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계초심학인문(언해) 목판>(보물)이다. 전체 47매 가운데 현재 45매가 전하고 있다. 보조국사 지눌이 불교수행의 초보자들이 경계해야 하는 내용을 담아 서술한 책이다. 《계초심학인문》은 다양한 판본으로 출판되었는데 송광사에 전하는 <계초심학인문(언해)>은 종합적인 구성에 한자음을 달고 언해까지 첨부하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보조국사 지눌이 불교수행의 초보자들이 경계해야 하는 내용을 담아 서술한 책으로, 조선시대에 이르러 언해본(한글본)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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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권5-7(보물, 1988-2)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묘법연화경 권5-7>(보물,1988-2)이다. 태종 때(1405년)에 성달생·성개 형제가 죽은 아버지의 명복을 빌기 위해 옮겨 쓴 것을 목판에 새겨 찍어낸 것이다. 책의 첫 머리에는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그린 변상도(變相圖)가 있는데, 고려 우왕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해 정씨 성을 가진 사람이 시주하여 목판에 새긴 것이다. 변상도가 정교하고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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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명양잡문 목판(보물), 수육재 의식문을 모은 책과 목판
전남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천지명양수륙잡문 목판>(보물)과 이를 인쇄한 고문서이다. 조선전기 간행된 <천지명양수륙잡문>은 금속활자본(1464년, 왕실 발원)과 목활자본(1496년, 금강산 표훈사)의 간행 이후 송광사본이 간행되었다. 현존하는 판본 중에는 가장 오래된 목판이다. <천지명양수륙잡문>은 여러 불교 의식을 담은 책으로, 1531년 5월 송광사에서 간행한 목판본을 조선 후기에 다시 인출한 것이다. 『천지명양수륙잡문』은 여러 불교의식과 관련된 내용을 수록한 책이다. 목판은 153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