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내셔널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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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갤러리] 쾌락의 도시(City of Pleasure)
33번째 전시실은 <쾌락의 도시(City of Pleasure)>란 주제로 18세기 베네치아 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당시 베네치아에서는 베두타(vedute)라는 도시 풍경화가 크게 유행했다. 카날레토는 베네치아의 건축물과 운하, 축제와 일상을 세밀하게 묘사해 그랜드 투어 여행자들의 기념품으로 인기를 끌었다. 프란체스코 구아르디가 자유로운 붓터치와 따뜻한 색감으로 새로운 베네치아 풍경화를 발전시켰다. 카날레토(Canaletto)의 <성 시메오네 피콜로 성당이 보이는 그랜드 운하(Venice: The Grand Ca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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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갤러리] 독자적인 양식(A Distinct Style)
34번째 전시실은 <독자적인 양식(A Distinct Style)>란 주제로 18세기 영국 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미술관 내에서도 가장 길고 웅장한 갤러리로 영국 미술 황금기 작품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다. 19세기 영국 낭만주의 풍경화를 이끈 J.M.W. 터너(J.M.W. Turner)와 존 콘스터블(John Constable)의 작품들과 18세기 영국 상류층을 사로잡았던 초상화 등이 대표적이다. 조슈아 레이놀즈 경(Sir Joshua Reynolds), 토머스 게인즈버러(Thomas Gainsborough), 토머스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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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갤러리] 로코코에서 혁명까지(Rococo to Revolution)
35번째 전시실은 <로코코에서 혁명까지(Rococo to Revolution)>란 주제로 18세기 프랑스 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8세기 파리는 유럽 미술의 중심지로, 전반기에는 밝은 색채와 곡선적 형태의 로코코 양식이 유행했습니다. 와토, 부셰, 프라고나르, 샤르댕 등이 사랑·신화·풍경·일상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절제된 선과 엄격한 디자인의 신고전주의가 부상했으며, 1789년 프랑스 혁명은 정치와 예술 모두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 프랑수아 부셰(François Boucher)의 <판과 시링크스 (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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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갤러리] 국제적인 18세기 미술(The International 18th Century)
37번째 전시실은 <국제적인 18세기 미술(The International 18th Century)>이란 주제로 전시하고 있다. 18세기 유럽 각국의 예술가들이 주고받은 교류와 당대 미술적 경향, 그리고 당시 귀족·학자들의 유행이었던 그랜드 투어(Grand Tour) 문화 및 일상, 풍자, 신화적 주제를 다룬 다양한 작품을 살펴볼 수 있다. 프란시스코 데 고야 (Francisco de Goya)의 작품 <소풍 (A Picnic)>도 이곳에서 볼 수 있다. 베네치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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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갤러리] 아카데미(The Academy)
38번째 전시실은 <아카데미(The Academy)>란 주제로 19세기 아카데미즘 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대체로 매우 정교하게 마무리되고 매끄럽게 다듬어진 화풍으로 제작되었다. 극적인 역사적 사건, 인간의 깊은 감정과 심리, 고전적 미학에서 탈피한 낭만주의적 예술관이 돋보인다. 폴 들라로슈의 <레이디 제인 그레이의 처형>이 유명하다. 프랑스 화가 폴 들라로슈(Paul Delaroche)의 <레이디 제인 그레이의 처형(The Execution of Lady Jane Grey, 1833)>이다. 155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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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갤러리] 풍경의 포착(Capturing the Landscape)
39번째 전시실은 <풍경의 포착(Capturing the Landscape)>란 주제로 17~19세기 중반까지 유럽의 풍경화들을 전시하고 있다. 화실 안에서 완성작을 그리기 전, 빛과 자연의 풍경, 고대 유적 등을 현장에서 재빠르게 담아내던 당시 예술가들의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시도를 살펴볼 수 있다. 클로드 로랭(Claude Lorrain)의 <로마 풍경 (A View in Rome, 1632)>이다. 멀리에는 로마의 트리니타 데이 몽티 성당(Trinità dei Monti)과 퀴리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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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갤러리] 터너, 컨스터블 그리고 코로(Turner, Constable and Corot)
40번째 전시실은 <터너, 컨스터블 그리고 코로(Turner, Constable and Corot)>는 주제로 19세기 중반 이전 터너, 컨스터블, 코로의 풍경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터너와 컨스터블은 영국을 대표하는 풍경화 거장이다. 17세기 클로드 로랭이 구축한 ‘이상적 풍경화’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야외로 나가 빛과 날씨 변화를 직접 관찰해 담아낸 초기 야외 스케치 기법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카미유 코로(Camille Corot)와 함께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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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갤러리]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46번째 전시실은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주제로 인상주의의 거장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후기 작업과 연작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모네가 작업한 대표 주제인 ‘수련(Water-Lilies)’, ‘붓꽃(Irises)’, ‘수련 연못과 일본식 다리’ 등을 한곳에서 볼 수 있다.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엡트강가에 서 있는 포플러(Poplars on the Epte, 1891)>이다. 모네는 지베르니(Giverny) 자택 근처를 흐르는 엡트강 강변의 포플러 나무 열두 그루 이상을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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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갤러리] 새로운 에너지(New Energies)
45번째 전시실은 <새로운 에너지(New Energies)> 주제로 20세기 초 파격을 이끈 아방가르드 미술 및 초기 현대 미술(Modern Art)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입체감과 구도를 깨뜨리고, 형태를 해체하거나 색채를 자유롭게 사용하던 20세기 아방가르드의 흐름을 보여준다. 파블로 피카소가 주도한 입체파 작품부터 초기 추상 표현 등 다양한 시도들을 볼 수 있다. 폴 세잔(Paul Cézanne)의 <수욕도/대수욕도(Bathers / Les Grandes Baigneuses, 1895–1906)>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