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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불전

  •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보물)

    전북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에 있는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보물)이다. 내소사의 주불전으로 석가모니를 중심을 양쪽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보시고 있다. 조선 인조 때 내소사를 중창할 때 지은 건물이다. 화려한 다포계 공포와 단청, 꽃무늬 문살 등 화려함이 돋보이는 건축물이다. 내부 천장은 우물천장이며 불상 뒤 벽면에 그려진 ‘백의관음보살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한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이다. 지붕은…

  • 고창 선운사 참당암 대웅전 (보물)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에 있는 ‘고창 선운사 참당암 대웅전'(보물)이다. 선운사 부속암자인 참당암 주불전으로 조선중기 임진왜란 후에 중건된 건물이다. 대웅전에는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좌우에 대세지보살과 관세음보살을 모시고 있다. 전형적인 조선후기 불전 건물형태를 하고 있지만, 뒷면에는 주심포양식이 남아 있다. 건물을 중건할 때 이전 건물 자재를 재활용한 것을 추정되고 있어 독특한 의미를 갖고 있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2칸에…

  • 안동 봉정사 극락전(국보),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

    경북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불전인 극락전(국보)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로 알려져 있다. 원래는 대장전이었는데 후에 극락전으로 바뀌었다. 공포는 주심포 양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통일신라 건축양식을 따르고 있다. 건물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고려 공민왕 때(1363년)에 지붕을 크게 수리했다는 기록이 있다. 전통 목조건축물은 건축 100~150년 후에 지붕을 수리하는 사례로 볼 때 1200년대 초에 지어진…

  • 안동 봉정사 대웅전(국보)

    경북 안동시 서후면에 있는 봉정사 주불전인 대웅전(국보)이다. 1962년 수리과정에서 발견된 기록에 따르면 조선전기 이전에 세워진 건물로 추정되고 있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이다. 건물 앞에는 축대를 높이 쌓고 그 뒷면에는 좁은 마루를 깔고 난간을 세웠으며 내부도 마루를 깔았다. 지붕을 받치는 공포는 다포계 공포이며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다포계 공포의 구성이나 건물의 형태 등에서 조선초기 이전의…

  • 세종 비암사 극락보전(보물)

    세종시 전의면 비암사에 있는 불전인 극락보전(보물)이다. 조선후기 17세기에 지어진 불전으로  앞면 3칸, 옆면 2칸의 팔작지붕을 하고 있으며 다포계 공포를 사용하고 있다.  앞면 3칸, 옆면 3칸의 일반적인 불전 건물과는 달리 옆면 2칸을 하고 있어 임진왜란 이후 형식적으로 간략화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내부에는 아미타여래를 모시고 있는데 옆면을 1칸 줄였기때문에 내부는 협소한 편이다. 앞면 창호는 문설주 기둥이…

  • 공주 마곡사 대광보전(보물)

    충남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에 있는 불전인 대광보전(보물)이다. 마곡사의 주불전으로 비로자나불을 모시고 있다. 건물은 앞면 5칸, 옆면 3칸 규모로 상당히 큰 규모의 불전이다. 팔작지붕을 하고 있으며 지붕을 받치는 공포는 화려한 다포계양식을 사용하고 있다. 내부 불단은 서쪽에 배치되어 동쪽을 향하고 있는데 닫집을 꾸며 엄숙함을 더해주고 있다. 대광보전의 언제 처음 지어졌는지 알 수 없고, 현재의 건물은 조선후기 순조…

  • 공주 마곡사 영산전(보물)

    충남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에 있는 불전인 영산전(보물)이다. 조선후기 효종 때(1651년) 각순대사가 마곡사를 중건할 때 다시 지은 불전으로 마곡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내부에는 천불을 모시고 있어 천불전으로도 불린다. 마곡사 남원(남쪽영역)에서 주불전 역할을 하고 있다. 영산전에 모셔진 칠불좌상은 조선후기 단응과 열아홉명의 조각승의 제작한 작품으로 동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공주 마곡사 영산전(보물), 2023년> <공주 마곡사 영산전(보물), 2011년> 마곡사…

  • 안동 봉정사 대웅전(국보), 2009년

    경북 안동시 서후면에 있는 봉정사 주불전인 대웅전(국보)이다.  1962년 수리과정에서 발견된 기록에 따르면 조선전기 이전에 세워진 건물로 추정되고 있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이다. 지붕을 받치는 공포는 다포계 공포이며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다포계 공포의 구성이나 건물의 형태 등에서 조선초기 이전의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건물 앞쪽에 툇마루를 설치한 것이 특이하다. 건물 내부에는 조선초기에 칠한 단청이…

  • 안동 봉정사 극락전(국보), 2009년

    경북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불전인 극락전(국보)이다. 수덕사 대웅전, 부석사 무량수전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로 알려져 있다. 건물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극락정 중수상량문>에 따르면 고려 공민왕 때(1363년)에 지붕을 크게 수리했다는 기록이 있다. 전통 목조건축물은 건축 100~150년 후에 지붕을 수리하는 사례로 볼 때 1200년대 초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사실상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