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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삼국시대

  • 임신서기석 (보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임신서기석’(보물)이다. 1934년 경주시 현곡면 석장서 절터 부근에서 발견되었다. 돌의 길이는 34.0cm 정도이고 앞면에 74자를 새겼다. 글자가 또렷히 남아 있어 판독에 이견이 없다. 당시 젊은 학생들이 다양한 고전을 읽으면서 공부를 했다는 내용도 있다. 6~7세기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비석은 신라 화랑을 미화하는 측면에서 상당히 강조되었다. 진흥왕순수비와 함께 신라를 대표하는 비석이라 할 수 있다.…

  • 경주 명활성비, 성을 쌓으면서 세운 비석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경주 명활성비’이다. 경주 동쪽을 방어하던 명활성을 축성하면서 세운 비석으로 1988년 인근 포도밭에서 발견되었다. 비석은 높이 69.8cm 정도이며, 땅에 묻혀 있어 보존상태가 좋다. 비석에는 총 148자의 글자가 새겨져 있다. 첫머리에 ‘신미년’이란 글자가 있어 남산신성비로 여겨졌지만 그 구성과 내용이 다르고 내용 등으로 볼 때 명활성을 쌓으면서 세운 비석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경주…

  • 경주 남산신성비, 성을 쌓고 그 이력을 기록한 비석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남산신성비’이다. 591년(진평왕13) 신라 왕경인과 지방민을 동원하여 경주 남산에 신성을 쌓고 건립한 비석이다. 비문에는 성을 서약 부분으로 시작하여 성을 쌓은 것과 관련된 사람들과 공사한 거리 등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신라는 국가정책 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글자를 새겨놓은 비석을 많이 활용했는데, 그 내용은 법의 시행, 국왕의 순시, 댐과 성 등 토목사업의 과정과 책임소재…

  • 포항 중성리 신라비 (국보), 가장 오래된 신라비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포항 중성리 신라비'(국보)이다. 2009년 포항시 흥해읍 중성링서 발견된 석비(石碑)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신라비이다. 모양이 일정치 않은 돌에 203자의 비문이 새겨져 있다. 비문은 글자가 뚜렷하게 남아 있어 대부분 판독이 가능할 정도이다. 신라 관등제 성립과정, 신라 6부의 내부구조, 신라의 지방통치와 분쟁 해결절차 등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 글씨체는 예서인데 다른 신라비와…

  • 천마총 목걸이(보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천마총 목걸이'(보물)이다. 천마총이라 불리는 경주 대릉원 미추왕릉지구 155호 무덤에서 발견되었다. 천마총 내부 관(棺)에서 출토된 것으로 가슴 윗부분에 있던 것이다. 금, 은, 비취, 유리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서 만든 화려한 장식구이다. 목걸이는 6줄로 이어져 있는데 좌우와 가운데에는 큰 굽은 옥이 매달려 있다. 삼국시대 6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다름 무덤에서 출토된 목걸이에 비해 상당히 화려하다. 청색유리옥과…

  • 천마총 금제관식 (1978-1, 보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천마총 금제관식'(1978-1, 보물)이다. 천마총이라 불리는 경주 대릉원 미추왕릉지구 155호 무덤에서 발견되었다. 높이 23 cm, 너비 23 cm로 가운데 새머리같은 둥근 부분이 있고 좌우에 날개모양이 있다. 머리 부분에는 2개, 좌우 날개에는 5개씩 나뭇잎 모양 구명이 있다. 일반적 새날개 모양 관식에 비해 크기가 작은편이다. 고깔모양의 관모 앞부분에 꽂아서 사용했다고 생각되지만 실제 용도는 분명하지 않다. 삼국시대…

  • 천마총 금제관식 (1978-2, 보물), 새날개 모양을 하고 있는 금제관식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천마총 금제관식'(1978-2, 보물)이다. 천마총이라 불리는 경주 대릉원 미추왕릉지구 155호 무덤에서 발견되었다. 큰 새가 날개를 펴고 있는 모양으로, 아래에는 방패모양 장식이 달려 있다. 좌우 날개에는 넝굴무늬를 파놓았으며, 표면에는 지름 0.7 cm 크기의 원판 400여 개를 연결하였다. 매우 화려해 보이는 유물로 실제로 어떻게 사용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삼국시대 신라인의 관식문화를 보여주는 유물이다. 금제관식, 보물, 6세기, 천마총나비…

  • 천마총 관모(국보), 신라 관모 중 최고 작품으로 평가받는 유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천마총 관모'(국보)이다. 천마총이라 불리는 경주 대릉원 미추왕릉지구 155호 무덤에서 발견되었다. 고깔모양의 금으로 만든 관모로 금관 안에 쓰는 모자이다. 높이 16 cm, 너비 19 cm로 모양이 다른 금판 4매를 연결하여 만들었다. 머리에 쓴 천에 꿰매거나 고정 후 썼던 것으로 보인다. 삼국시대 신라인의 관식문화를 보여주는 유물로 상당히 화려하다. 여러가지 무늬를 화려하고 정교하게 제작한 것으로 신라 관모…

  • 천마총 금제 허리띠 (국보)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천마총 금제 허리띠'(국보)이다. 천마총이라 불리는 경주 대릉원 미추왕릉지구 155호 무덤에서 발견되었다. 직물로 된 허리띠 표면에 금속판을 붙인 것으로 길이는 125cm이다. 여러 형태의 드리개가 13줄 달려 있는데 가장 긴 것이 길이 73.5cm이다. 허리띠는 44개의 판을 연결하였으며 9개의 구멍이 있어 가죽에 고정시키게 되어 있다. 금관과 함께 국보로 지정된 유물로 제작 법이나 조형미가 뛰어나다. 허리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