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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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가승(보물), 장군이 남긴 글과 시 등을 엮은 문집
《충무공가승(보물)》은 이순신 장군의 후손들이 장군이 남긴 글과 시, 그리고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각종 기록, 조정의 명령 등을 모아서 엮은 문집이다. 국립중앙박물관 및 아산 현충사 등 여러 기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숙종 대(1710년~1716년경)에 4세손 이홍의가 주도하여 편집하고 5세손 이봉상이 간행했다. 장군이 체찰사 이원익에게 올린 글을 비롯한 문장 5편과 시 4수가 수록된 유고편, 그리고 조카 이분이 기록한 장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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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충렬사 팔사품(보물)
경남 통영시 도천동 통영시립박물관에 있는 <통영 충렬사 팔사품(보물)>이다. 팔사품(八賜品)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뛰어난 무공을 기리기 위해 명나라의 황제 신종이 하사한 8가지 종류(총 15점)의 기물이다. 동으로 만든 도장인 도독인을 제외한 다른 것들은 모두 2점씩이다. 이 유물들은 조·명 연합군 작전 당시 이순신 장군이 가졌던 국제적인 위상과 군사적 지휘권을 상징하는 귀중한 역사적 자료이다. 도독인(都督印)은 구리 재질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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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문 쇄미록 (보물)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오희문 쇄미록 (보물)>이다. 오희문(1539~1613)이 임진왜란 당시 만 9년 3개월 동안 쓴 일기이다. 개인의 일기이지만 임진왜란 당시 보고 들은 의병장들의 활약상, 왜군의 잔인함, 피난민의 삶, 군대 징발과 군량 조달, 양반의 특권과 노비들의 비참한 생활상 등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임진왜란의 또 다른 면들을 풍부하게 보여 준다. 아들이 인조 때 영의정을 지낸 오윤겸이고, 손자는 병자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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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관련 고문서(보물)
충청남도 아산시 현충사에 보관하고 있는 <이순신 관련 고문서(보물)>이다. 국보로 지정된 《난중일기》, 《임진장초》, 《서간첩》 외에 충무공 종가에 전해 내려오는 국가로 부터 받은 교지를 비롯한 각종 문서들이다. <이순신 선무공신교서>, <이순신 등 선유호상교서>, <이순신 사명훈유교서>, <이순신 유서(2011-1)>, <이순신 유서(2011-2)>, <이순신 유서(2011-3)>, <이순신 무과홍패>, <이순신처 방씨 고신교지(2011-1)>, <이순신처 방씨 고신교지(2011-2)>, <이순신 증직교지>, <이순신 사패교지>, <이순신 증시교지>, <이순신 유지>,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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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군조련도병, 수군의 훈련 모습을 그린 그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수군조련도병(水軍操練圖屛)>이다. 조선 후기 삼도수군통제영(지금의 통영) 앞바다에서 거행되던 조선 수군의 대규모 합동 해상 군사 훈련 장면을 정교하게 그린 병풍화이다. 조선 시대 수군의 규모, 군함의 종류, 전술 배치 등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조선 후기(특히 18~19세기 숙종, 영조, 정조 대 이후)에는 매년 봄·가을마다 경상, 전라, 충청의 삼도 수군이 통영에 모여 수만 명 규모의 합동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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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방역지도(국보), 조선 전기 수영과 병영이 표시된 지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선방역지도(국보)>이다. 조선 명종 12년(1557년)에 국가에서 제작한 지도이다. 방역(方域)이란 ‘나라의 영역’ 또는 ‘국토’를 의미한다. 지도에는 조선 팔도의 주현(州縣)과 수영 및 병영이 표시하고 있다. 특히 각 군과 현마다 색을 다르게 하여 알아보기 쉽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산과 강의 경계도 자세하고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16세기 중반에 제작된 지도 중, 지금까지 원본이 온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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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창읍성(사적)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에 있는 고창읍성(사적)이다. 조선시대 고창현 읍치였던 곳으로 모양성이라고도 불렸다. 조선 전기 지방 행정 중심지를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성곽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원형이 비교적 잘 남아 있는 대표적 읍성이다. 조선 단종 때(1453년)에 외구의 침입에 대응하기 위해 전라도민들이 힘을 합쳐 축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칠게 다듬은 자연석을 사용해 쌓았으며, 성벽의 높이는 약 4~6m, 둘레는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