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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조선시대

  • 고창 선운사 참당암 대웅전 (보물)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에 있는 ‘고창 선운사 참당암 대웅전'(보물)이다. 선운사 부속암자인 참당암 주불전으로 조선중기 임진왜란 후에 중건된 건물이다. 대웅전에는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좌우에 대세지보살과 관세음보살을 모시고 있다. 전형적인 조선후기 불전 건물형태를 하고 있지만, 뒷면에는 주심포양식이 남아 있다. 건물을 중건할 때 이전 건물 자재를 재활용한 것을 추정되고 있어 독특한 의미를 갖고 있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2칸에…

  • 고창 선운사 영산전 목조삼존불상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에 모셔진 “고창 선운사 영산전 목조삼존불상”이다. 구한말에 조성된 목조불상으로 향나무를 깎아 형태를 만들고 금을 입혔다. 가운데 석가여래좌상을 양쪽에 갈라보살과 미륵보살이 있다. 주위에 16나한을 배치하여 석가모니가 영산에서 설법하는 모습인 연상회상도 장면을 표현하고 있다. 획일적인 얼굴과 딱딱한 표정 등 형식적인 면을 보이는 조선후기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선운사 영산전 목조삼존불상영산전은 석가모니의 일생을 기리고…

  • 고창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보물)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에 모셔진 “고창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 (보물)”이다. 머리에 두건을 쓰고 있는 지장보살을 표현한 불상으로 조선초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넓적하고 살찐얼굴, 형식적이고 수평적인 옷주름 등에서 동시대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불상은 일제강점기에 도난당해 일본으로 반출되었다가 다시 돌아왔다. 최근에 중건한 것으로 보이는 대웅전 옆 지장보궁에 모셔져 있다. 내부에는 비슷한 형태의 작은 불상들과 같이…

  • 고창 선운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보물)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 대웅전에 모셔진 “고창 선운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보물)”이다.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양쪽에 아미타여래, 약사여래가 모셔진 삼불좌상이다. 넓고 당당한 어깨, 긴 허리, 넓고 낮은 무릎 등 조선후기에 조성된 크고 웅장한 소조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불상 받침에 조각승으로 유명한 무염을 비롯하여 10여 참여했다는 내용과 조성연대가 기록되어 있다. 고창 선운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보물고창 선운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은 중앙에 비로자나불을…

  • 고창 선운사 대웅전 (보물)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에 있는 ‘고창 선운사 대웅전(보물)’이다. 선운사의 중심불전으로 비로자나불과 아미타여래, 약사여래를 모시고 있다. 성종 때 지은 건물이 임진왜란때 화재로 소실된 것을 광해군 때 다시 지은 것이다. 비교적 높은 석축 위에 건물이 세워졌으며 앞면 기둥 사이가 넓고 옆면이 좁아 안정적인 형태를 보여준다. 휘어진 나무를 기둥으로 사용하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내부에는 화려한 단청벽화가 그려져…

  • 안동 하회 양진당(보물), 하회마을 종가집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에 있는 ‘하회 양진당(河回 養眞堂, 보물)’이다. 이 저택은 풍산류씨 집성촌인 하회마을에서도 종택에 해당하는 고택으로 류성룡의 형인 겸암 류운영(1539~1601)의 고택이다. 사랑채에는 ‘입암고택(立巖古宅)’고택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데, 류운룡의 아버지이자 관찰사를 지낸 류중룡의 호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 양진당은 류운룡의 6대손으로 이 집을 크게 중건한 류영의 어릴때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원래 99칸 저택이었던 이 저택은 ‘ㅁ’자영 살림집과…

  • 안동 하회마을 하동고택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에 있는 ‘하동고택 (河東古宅)’이다. 마을 동쪽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19세기에 지어진 고택이다. 사랑채가 바깥쪽에 있고, 안채가 뒷편에 위치한 전형적인 안동지역의 ‘ㅁ’자형 구조를 하고 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검소하면서도 절제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 ‘하회마을 선비의 집’으로도 소개되고 있다. 행랑채는 초가을 얹은 건물로 소박한 느낌을 준다. 왼쪽에 대문을, 오른쪽에 문간방과 마구간을 두었다. 조선시대 양반계층의…

  • 안동 하회마을 염행당 고택, 남촌댁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에 있는 ‘염행당 고택 (念行堂 古宅)’이다. 유성룡의 후손인 류치목이 18세기에 분가하면서 지은 집이다. 처음에는 단촐하게 지었는데 20세기 초에 현재의 모습으로 크게 확장하였다. 1950년대에 불이 나서 대문채와 별당, 사당만이 남아 있었는데 2011년 복원하였다. 대지주 계층이 경제력을 바탕으로 웅장하게 확장한 19세기 말 대저택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북촌댁이라 불린 ‘화경당’과 대비되어 남촌댁이라 불린다. 마을…

  • 안동 하회마을 양오당 고택, 주일재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에 있는 고택인 ‘양오당 고택 (養吾堂 古宅)’이다. ‘주일재’라고도 불리는 이 집은 유성룡의 증손인 류인하가 분가하면서 지었다. 사랑채, 문간채, 안채로 이루어진 ‘ㅁ’자형 주택으로 조선후기 양반가옥의 형태와 규모를 갖추고 있다. 유성룡 종택인 충효당 뒷편에는 양동당을 비롯하여 분가한 후손들이 지은 비슷한 규모의 한옥들이 여러동 모여 있다. 양호당은 하회마을에서 분가한 후손들이 지은 저택의 전형적인 규모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