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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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 혼노지本能寺, 오다 노부나가가 죽임을 당했던 사찰
일본 교토시에 있는 혼노지本能寺이다. 전국시대를 끝낸 오다 노부나가가 배신을 당해 죽은 “혼노지의 변本能寺の変’이 일어난 유서깊은 장소이다. 천황이 살았던 교토 어소御所 남쪽으로 1 km 떨어진 교토 도심에 자리잡고 있다. 원래는 다른 곳에 있었는데 1591년 도요토미의 명으로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오다 노부나가를 기리는 노부나가 공양탑, 노부나가와 관련된 유품 전시관이 있으며 주변에 교토 시내 주요 관광지가 있다. 혼노지는 일본 니치렌종日蓮宗 계열의 사찰로, 사찰 자체의 문장으로 ‘雀の丸참새의 원형 문장’을 사용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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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쿄토] 덴류지天龍寺, 교토 선종 대표 사찰
일본 교토에 있는 사찰인 덴류지天龍寺이다. 교토 오산五山의 으뜸으로 꼽히는 교토 선종의 대표 사찰이다. 특히 정원이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남북조시대 1339년에 천황의 명복을 빌기 위해 천룡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다. 사찰 중건을 위해 막부에서 천룡사선이라는 무역선을 명나라에 파견한 것으로 유명하다. 창건 당시에 세워졌던 전각들을 여러차례의 전란과 화재 등으로 소실되어 거의 남아 있지 않고 정원만 원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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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 우지시 보됴인(平等院)
일본 교토부 우지시에 있는 사찰인 보됴인平等院이다. 17세기 이래 천태종과 정토종을 겸하고 있어 특정 종파에 속하지 않는 유서깊은 사찰이다. 교토 남쪽에 있는 우지宇治는 일본 소설 <겐지이야기>에 등장하는 무대로 헤이안시대 초기부터 귀족의 별장이었던 곳이다. 1052년에 불교 사찰로 바뀌었다. 뵤도인은 거대한 청동 아미타여래 불상을 모신 형태로 지어졌으며 가마쿠라 막부 시기에 정토원과 나한당이 새로 세워지는 등 거대 사찰로 바뀌었다. 헤이안시대 후기 황족과 귀족들의 세웠던 교토와 주변지역의 대사찰 중 거의 유일한 사찰이라고 한다. 뵤도인도 옛 건물은 거의 남아 있지 않고 주불전인 봉황당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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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간에이지(寛永寺) 벤텐도(不忍池辯天堂)와 시노바즈 연못
도쿄 우에노공원에 있는 시노바즈노이케 벤텐도不忍池辯天堂이다. 17세기초 덴카이 대승정이 연못에 섬을 만들고 건립하였다. 원래의 건물은 2차대전 때 공습으로 파괴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철근콘크리트건물로 1958년에 재건되었다. 원래는 배를 이용해 건넜으나 에도시대 때 참배객들을 위해 다리가 건설되었다. 이곳에 모시는 본촌은 <타니나카 칠복신> 중 하나인 변재천辯才天이다. 변재천은 음악, 지혜, 말 잘하는 재주, 재물복을 주재하는 여신이다. 이곳은 섬이었던 곳으로 처음에는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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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간에이지(寛永寺) 시미즈관음당(清水観音堂)
도쿄 우에노공원 시노바즈노이케不忍池 연못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시미즈관음당清水観音堂이다. 간에이지 부속 암자에 해당하는 곳으로 건물은 1631년에 세워졌다. 우에노 공원에 남아 있는 옛 간에지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이라 한다. 건물 규모는 크지 않지만 교토 기요미즈케라처럼 경사진 지형에 큰 기둥을 세우고 건물올린 현조懸造 양식을 사용하고 있다. 기요미즈데리에서 천수관음상을 옮겨 비불로서 모시고 있다고 한다. 건물은 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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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팔공산 은해사
경북 영천시 청통면에 있는 사찰인 은해사銀海寺이다. 팔공산 동쪽 자락에 자리잡고 있으며, 동화사와 함께 팔공산을 대표하는 큰 사찰이다. 통일신라 때 혜철이 해안사로 창건하였다. 조선중기 명종 때 현재의 위치로 옮기면서 인종의 태실을 봉하고 은해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조선왕실과 관련된 사찰로 지역 중심 사찰 역할을 했다. 갓바위로 유명산 선본사, 오래된 목조건축물인 영산선(국보)이 있는 거조사 등을 말사로 거느리고 있다. 팔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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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시텐노지四天王寺, 쇼토쿠태자 창건 사찰
일본 오사카시에 있는 사찰인 시텐노지四天王寺이다. 쇼토쿠태자가 세웠다고 전해지는 7개의 사찰 중 하나로 593년에 창건되었다. 일본 와종和宗 총본산이라고 하나 사실상 종파가 없는 사찰이다. 비슷한 시기에 창건된 호류지가 동시대를 대표하는 많은 건축물이나 미술품을 남긴데 반해 시텐노지는 화재를 비롯한 많은 자연재해 등으로 유서깊은 건축물이 거의 없는 편이다. 메이지 시대 이후 신불 분리가 이루어지면서 사찰 소유 대부분은 공원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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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라] 고후쿠지興福寺, 일본 법상종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 있는 고후쿠지興福寺이다. 7세기 유력귀족인 후지와라씨藤原氏 가문에서 창건되었으며 8세기 나라 헤이조쿄로 수도를 옮길 때 현재의 위치로 옮기면서 고후쿠지興福寺라 명명했다. 일본 법상종 대본산으로 나라시대 일본에서 영향력이 있었던 남도칠대사南都七大寺 중 하나였다. 수도를 헤이안쿄(현 교토)로 옮긴 헤이안시대 이후 쇠퇴하였지만 후지와라씨 가문의 후원을 받아 그 영향력을 유지했다. 19세기 메이지유신으로 많은 사찰들이 급격히 몰락할 때 폐사될 위기였으나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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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라] 도다이지東大寺, 일본 대표 사찰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 있는 도다이지東大寺이다. 나라시대 8세기에 쇼무천왕이 창건한 사찰이다. 일본 화엄종 총본산인 사찰로 나라시대 일본에서 영향력이 있었던 남도칠대사南都七大寺의 중심 사찰이었다. 대부분의 전각은 여러차례 전란으로 소실되고 지금은 에도시대에 재건된 대불전을 중심으로 회랑, 남대문 등이 중심영역을 구성하고 있으며 동쪽 산기슭은 <상원上院>이라 불리는 공간으로 암자나 부속 전각으로 개산당開山堂, 삼매당三昧堂, 이월당二月堂 법화당法華堂 등이 있으며 뒷편 공원에는 쇼쇼인正倉院 등…